19세기 유럽 건축 양식으로 지은 아름 다운 사원으로써 왓 벤짜마 버핏이라고 불리 운다.
특히 이곳은 대리석으로 만들어 진 까닭에 사진이 잘 나오기로 유명하다.
방콕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원중의 하나
이곳은 말 그대로 대리석으로 만들어진 까닭에 건물이 독특하고 아름답다.
왕궁의 밀리는 관광객들로 부터 벗어나 조금은 한적한 분위기에서 나름대로 태국의 사원의 분위기에 젖어보고 싶어하는 관광객에게 추천할 만한 곳
입장료는 20바트 이다.
태국식과 유럽형 스타일이 섞여서 아름답다.
전통적인 화려한 태국의 지붕 양식을 여유롭게 볼 수 있는곳
매표소가 있는 앞뜰
화려하고 깨끗한 대리석의 질감이 느껴진다.
사원의 내부에는 태국의 각 지역의 불상 양식들을 천천히 돌아 볼 수 있다.
전체 관람 시간은 30여분이면 족하다.
'태국은 어디가 좋지?(방콕·아유타야)'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화교들의 힘..방콕의 차이나타운 (0) | 2008.02.07 |
---|---|
[방콕]왕궁,왓프라캐우 (Grand Palace)뒤집어 보기^^ (0) | 2008.02.01 |
명동+신촌? 방콕의 시암스퀘어 (0) | 2008.01.30 |
방콕에서 야시장 즐기기-수안룸 나이트 바자 (0) | 2008.01.29 |
방콕의 수쿰빗 쏘이 5에서 7까지 둘러보기 (0) | 2008.0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