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은 어디가 좋지?(방콕·아유타야)

[방콕]대리석 사원 (Wat Benchamabophi)

네이버 블로그" 여행모으기" 낫티 2008. 2. 1. 14:29

19세기 유럽 건축 양식으로 지은 아름 다운 사원으로써 왓 벤짜마 버핏이라고 불리 운다.
특히 이곳은 대리석으로 만들어 진 까닭에 사진이 잘 나오기로 유명하다.

 

방콕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원중의 하나

 

이곳은 말 그대로 대리석으로 만들어진 까닭에 건물이 독특하고 아름답다.

 

왕궁의 밀리는 관광객들로 부터 벗어나 조금은 한적한 분위기에서 나름대로 태국의 사원의 분위기에 젖어보고 싶어하는 관광객에게 추천할 만한 곳

입장료는 20바트 이다.

 

태국식과 유럽형 스타일이 섞여서 아름답다.

 

전통적인 화려한 태국의 지붕 양식을 여유롭게 볼 수 있는곳

 

매표소가 있는 앞뜰

 

화려하고 깨끗한 대리석의 질감이 느껴진다.

 

사원의 내부에는 태국의 각 지역의 불상 양식들을 천천히 돌아 볼 수 있다.

 

전체 관람 시간은 30여분이면 족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