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망가지며 놀기(밤문화 이야기)

러이끄라통 축제일의 파타야 워킹스트리트(2편)

네이버 블로그" 여행모으기" 낫티 2007. 12. 7. 23:22

러이끄라통은 우리로 친다면 보름날이다....

 

 

태국의 보름달....

 

워킹에서 만난 최고의 태국 미인인데....옆의 서양 여자와 너무 비교가 된다.

서양보다는 역시..동양이....아름다움은 깊이가 있고 우아하다.

 

 

근데..이 오빠들은 왠지.....음...심각하다....ㅋㅋ

 

우리 단골집인 씨크리트의 언니도 영업을 나왔다....끄라통은 띄우고 장사를 하는겨?

 

말 그대로 인산인해인 워킹 스트리트의 모습

 

옆의 언니보다 오른쪽의 오빠가 훨씬 더 이쁘니..이일을 어떻하나.....?

 

비어빠의 여 종업원들도 오늘만큼은 다 전통모드이다....

 

희한한 장난감..음.....

 

고무재질인데..바닥에다 힘껏 내 던지면...벌떡 일어선다....만약 한국에서 수입하면 히트예감!!!!

 

워킹의 마네킹 언니..진짜 마네킹 보다 더 마네킹 스럽다.....

 

눈도 파랗고..피부도..그렇고...음....

 

맛있는 전갈튀김이 축제일에 빠질수 있겠어?

 

즉석으로 길꺼리에서는 칵테일 파티도 벌어지고..말 그대로 축제는 이런것이다.

 

하드럭옆의  스타다이 카페의 언니도 오늘은 정말로 화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