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망가지며 놀기(밤문화 이야기)

러이끄라통 축제때의 워킹 스트리트 1편

네이버 블로그" 여행모으기" 낫티 2007. 12. 7. 23:09

파타야의 워킹 스트리트.....

 

너무나 유명한 곳이지.....

 

파타야 따이(남파타야)에 위치한다.

 

이곳에서 러이끄라통을 즐겨보자....

 

워킹에 길꺼리 발마사지 좌판(?)이 벌어졌다.축제일에만 볼 수 있는 진풍경....

 

 

축제일의 워킹스트리트

 

카오소토로에서 내려다본 파타야의 시내는 축제일이라 그런지 평상시와는 다르다..들썩들썩!

 

정성스레 만든 끄라통 전시회도 열린다.

 

강물로 띄워보내기엔 너무나 아까운 끄라통...수작이다.

 

저 멀리 폴로가 보인다.

 

참고로 폴로는 입장료가 없다.맥주 한잔에 150바트...그 이상은 없다.

여행객들은 참고 하시라....

유럽여행객은 그 가격에 들어가는데...한국 관광객들만 이상한 돈을 내고 들어간다....패키지 나이트투어 핵심 코스....ㅋ

 

거리 곳곳에는 이벤트가 한창이다.

 

오빠들도(?)다 나왔다..근데 오빠들은 왜? 전통의상을 입지 않은겨?

 

오빠들은 러이끄라통에서 예외인가 부다..음...

 

낫티가 정말로 좋아하는 카오니여우 만무앙.....(망고+찹쌀)

 

폴로앞은 즉석 길꺼리 포장마차가 되어 버렸다..."아줌마~ 여기 소주 한병더~~~"

 

맛있는 간식들도 드시고 가세용~

 

오늘은 삐끼조들도 특별하다....

 

우리 비어빠에서 놀다 가시라니까요~~~~

 

오늘은 핫팬츠가 아니라..다들 전통의상이랍니다....^^

 

길꺼리의 새우도 먹음직 스럽고.....

 

즉석으로 만들어 주는 칵테일도 너무나 맛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