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16

푸켓 빠통 중심가에 있는 호텔을 찾는다면??? 더 키 빠통 호텔

빠통의 번화가와 야시장의 한복판.... 더 키(KEE) 낫티가 빠통 중심가에 새로 생긴 그리고 이름도 특이한 키.... (참조로 키는 태국말로 똥인데...그건 설마 아닐테고 그렇다고 영어로 Key(쿤째)도 아니고...도대체 무슨뜻일까가 늘 궁금 했다..) 이 키에 관련된 스토리를 풀기위해서 결국은 직..

푸켓 빠통해변의 개성만점 리조트 비레이통(프로모션)호텔

한적한 해변과 번화한 도심의 두마리 토끼를 잡는다...??? 그리고 미니빠가 모두 무료!!! 위의 말이 무슨 말이냐고? 비레이 통은 이렇듯 가장 핵심적인 여행의 요소 두가지를 절묘하게 잡을수 있는 그런 위치적인 장점이 있다..... 대부분의 빠통의 인기 호텔들은 빠통 도심에 위치를 하고 ..

파타야의 힐튼호텔이 오픈을 했습니다..

파타야의 센트랄 페스티벌에 위치한 힐튼 파타야 예약 개시 일단 낫티가 차후에 자세한 리뷰를 정리해 드리겠지만 그전에 우선적으로 공지를 해 드립니다.. 파타야의 중심 센트럴 페스티벌에 힐튼 호텔이 오픈을 했구요.... 시내 중심가에서 쇼핑및 여가를 즐기실분들에겐 가장 좋은 위치적인 장점을 ..

방콕 공항옆의 컨비니언트 그랜드 호텔의 핫딜 프로모션

그 동안 많은 공항 주변의 호텔들을 보아왔는데...그래도 이곳이 가장 무난한듯 하다. 공항옆에서 조금은 편안하게 1박을 하여야 하겠는데... 그렇다고 잠깐 눈만을 붙이기엔 노보텔은 너무 비싸고 저렴한 크리사니는 너무 허접하고.....뭐...그랬다.... 그래도 그나마 그중에선 이곳이 그동안의 많은분..

태국에 유러피안 여행객들이 돌아오고 있습니다.

2010년 하반기 타이항공과 현지 호텔들의 가격이 심상치가 않습니다. 오랜기간 전부터 태국에 관심을 가졌던 분들은 이전의 타이 바트와 한국원화의 환율비교에서 요즘은 참으로 격세지감을 느끼게 될것입니다. 불과 4~5년전만 하더라도 태국돈 100바트는 한국돈으로 2800원에서 3000원사이가 거의 불문..

방콕 공항옆의 새호텔 컨비니언트 그랜드

컨비니언트 계열의 두번째 호텔이 수안나품 공항옆에 문을 열었다. 수안나품 공항옆의 컨비니언트 리조트는 그동안 공항에서 새우잠을 자기는 좀 그렇고... 그렇다고 방콕 시내까지 들어가기는 좀 멀고 한... 비행기를 갈아타야 하거나 공항에서 긴 시간을 대기 해야하는 여행객들에게 제법 많은 사랑..

푸켓타운의 저렴하고 깨끗한 호텔인 다라 호텔

센트럴 페스티벌의 바로앞..편리한 위치적인 장점과 저렴함이 돋보이는 호텔 푸켓을 여행을 하는 여행객들중 낫티처럼 푸켓의 각 지역으로의 편리한 이동을 염두에 두시는 여행객들에게 추천을 할만한 호텔이다. 일반적으로 푸켓을 여행을 하는 경우 빠통이나 카론,카타등 해변에 위치를 하는 숙소..

방콕 카오산과 가까운 프린스 팔래스 호텔

왕궁,챠이나 타운,보배시장.카오산 등과 가까운 지리적인 잇점 방콕을 여행하는데 있어서 수쿰빗이나 라차다등 중심가 쪽에서는 정상적인 호텔을 찾는것은 그리 어렵지 않은 일일것이다. 하지만 왕궁이나 카오산등 구시가 지역으로 조금만 들어가면 왠지 호텔도 마땅한 것이 없고, 백화점,할인점도 ..

푸켓 빠통의 저렴한 여행자 호텔인 아이비스빠통(ibis Patong)

빠통에서 저렴한 호텔을 찾는 여행객들에겐 최선의 대안 현재까지 빠통의 게스트 하우스가 아닌 호텔들중에서 저렴함 하나로 승부를 한다면 이 이상의 대안은 없는듯 하다. 물론 이 전제는 일반 동네 여관 수준인 게스트 하우스들을 제외한 가정이다. 깔끔한 부대 시설과 조식.. 호텔스러운 써비스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