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는곳을 도와줄께(호텔 바우쳐)

푸켓 빠통 중심가에 있는 호텔을 찾는다면??? 더 키 빠통 호텔

네이버 블로그" 여행모으기" 낫티 2012. 7. 27. 02:43

빠통의 번화가와 야시장의 한복판.... 더 키(KEE)

 

낫티가 빠통 중심가에 새로 생긴 그리고 이름도 특이한 키....

(참조로 키는 태국말로 똥인데...그건 설마 아닐테고 그렇다고 영어로 Key(쿤째)도 아니고...도대체 무슨뜻일까가 늘 궁금 했다..)

 

이 키에 관련된 스토리를 풀기위해서 결국은  직접 호텔로 가서 물어보고 알게 되었다는것....ㅋㅋ

키는 이곳 태국인 오너의 오마니 성함이란당......ㅎㅎ

엄마 이름을 호텔의 이름으로 만들어 낸 ..착한  더키의 효자 사장님.....

 

이 호텔은 빠통의 싸보이 씨푸드옆의 최고의 중심가에 위치를 한다....

도심의 번쩍거림과 복잡함,그리고 야시장의 그 특유의 빠통의 분위기에 흠뻑 젖으면서도 게스트 하우스가 아닌 어느정도의 그레이드가 있는 그런  5스타 호텔을 이용을 하시고 싶으신 트렁크족들은.....

정실론 옆의 밀레니엄 빠통과 더불어 이곳 더키를 유심히 검토를 하시면 좋으실듯 하다.

 

낫티의 할인 바우쳐 가격

 

일반 시즌( 2012년 10월 31일까지)

 

플라자룸 : 싱글 3,300바트 트윈 3,500바트

디럭스 씨티뷰 : 싱글 3,800바트,트윈 4,000바트

디럭스 풀뷰 : 싱글 4,300바트,트윈 4,500바트

디럭스 쟈쿠지: 싱글 5,500바트,트윈 5,700바트

디럭스 풀억세스 : 싱글 5,800바트,트윈 6,000바트

씨뷰 스윗 : 11,900바트

 

하이 시즌( 2012년 11월 01일..12월 19일까지/2013년 1월 16일 ..4월 30일까지)

 

플라자룸 : 싱글 4,550바트 트윈 4,750바트

디럭스 씨티뷰 : 싱글 5,050바트,트윈 5,250바트

디럭스 풀뷰 : 싱글 5,550바트,트윈 5,750바트

디럭스 쟈쿠지: 싱글 6,750바트,트윈 6,950바트

디럭스 풀억세스 : 싱글 7,050바트,트윈 7,250바트

씨뷰 스윗 : 14,150바트

 

피크 시즌( 2012년 12월 20일..2013년 1월 15일까지)

 

플라자룸 : 싱글 6,150바트 트윈 6,350바트

디럭스 씨티뷰 : 싱글 6,650바트,트윈 6,850바트

디럭스 풀뷰 : 싱글 7,150바트,트윈 7,350바트

디럭스 쟈쿠지: 싱글 8,350바트,트윈 8,550바트

디럭스 풀억세스 : 싱글 8,650바트,트윈 8,850바트

씨뷰 스윗 : 16,250바트

 

크리스마스와 31일은 의무 가라디너 있습니다.

 

엑스트라 베드-- 1,500바트

 

허니문 무료 꽃장식은 디럭스 쟈쿠지룸 이상만 가능

와이파이 무료

조이너스 차지는 1,000바트,그리고 레이디 보이는 입장 불가

 

빠통의 중심가... 그 화려한 번화가에 더 키가 위치를 한다...

 

더 키의 정문앞

 

프론트 데스크

 

로비옆의 라운지

 

위치가 위치인탓에 그 주변에 대한 부분은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 없을듯....

도심 한복판의 여행을 원하시는 분들께 추천...

 

낫티에게 호텔 주변에 뭐가 있어요? 라는 질문은 이 호텔만큼은 더 이상 하지 말찌어다.

 

더 키의 프론트 데스크

 

그리고 프론트옆으로는 바로 수영장이 위치를 한다.

 

아무래도 중심가이다 보니 유독 유러피안들이 많다는것...

 

도심속에 있지만 수영장은 충분히 이쁘다..

 

1층의 디럭스 풀억세스룸들.....

 

그리고 풀빠도 꽤 쓸만하고.....

 

수영장은 이렇게 옆  객실동으로도 자연스럽게 연결이 된다.....

 

가격은 살짝 비싼듯한 느낌이 들지만서도..이 정도면 충분히 좋다...

 

디럭스 풀뷰룸의 테라스에서 바라본 모습... 

 

이 호텔의 디럭스룸들은 룸의 사양은 똑같다..

다만 테라스가 씨티뷰나 쟈쿠지냐 아님 풀뷰냐,풀억세스냐에 따라서 가격이 달라진다....

 

풀빠의 한가로운 연인들을 낫티의 카메라가 포착...

음....부러우면 지는거다...ㅜㅜ::

 

객실의 복도로..잠시 눈을 돌리고.....

 

음...점..점..????

에잇..테라스가 없는 룸으로 가야겠당....

 

디럭스 쟈쿠지룸이다...

모든 룸타입중 유일하게 테라스가 없는룸....

 

물론 별도의 욕실과 샤워부스는 디럭스타입이니 다 똑같이 들어 있지만....

 

이렇게 테라스 공간에 쟈쿠지가 있다는점이 다르다는것....

 

모든 디럭스룸은 이런 모양을 하고 있다...

 

디럭스 쟈쿠지룸은 테라스 공간에...이렇게  쟈쿠지가....

 

일반 디럭스룸이다,,씨티뷰와 풀뷰..그리고 풀억세스 룸타입이 있다.

 

물론 욕조는 기본......

 

테라스를 열면..이렇게...

 

테라스 방면에서 본 객실의 사양...

 

1층은 풀억세스룸이다....

자..이룸은 이 호텔의 씨뷰 스윗트룸...

 

도심에 위치를 하고 있지만 분명히 씨뷰는 씨뷰다...ㅋㅋ

 

그리고 침실엔 침대와 더불어 큰 유리창문과 쟈쿠지가.....

 

이렇게 모든 침대는 창문이나 테라스 방향으로 놓여져 있다는것도 이 호텔의 특징

 

디럭스 쟈쿠지루 이상은 이렇게  데코도 무료로 해준다

 

쟈쿠지는 대략 이정도 크기...

 

물론 욕실은 별도로 있고....

 

스윗트룸엔 이렇게 별도의 공간도 있다는것...

 

그리고 이 호텔의 개성적인 공간인 스카이 라운지가 옥상에 있다는 부분도 참조를 하자

 

낮엔 더운곳이지만 밤엔 또 다른모습으로 이 공간이 연출이 된다는 사실....

 

더 키의 옥상에서 낭만적인 푸켓의 밤을 보내시길 바라며....

 

다만 아래의 수영장을 내려다 보니 좀 아찔하다....

 

그리고 이곳은 비즈니스 클럽....노트북과 팩스등등이 다 준비가 되어 있다,

 

바깥세상과(?) 연결이 되어 있는 1층의 라운지도 매력이 있고...

 

그리고 휘트니스와 어린아이들을 동반한 가족들을 위해서 키즈클럽도 운영을 한다.

물론 무료이다..하지만 베이비씨터를 고용하려면 시간당 차지가 있다는점을 참조를 하자

 

키즈클럽..

 

그리고 바로옆엔 술을 파는 바와 포켓볼 테이블이....ㅎㅎ

 

어쨌든...난  야행성이라 빠통시내 아니면 안돼...라고 하시는분들은

이곳 더 키를 한번 유심히 살펴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