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왓 끄라비의 또 다른 휴양지 꼬 란타 럭셔리한 리조트와 곧게 뻗은 해변을 원한다면 란타로.. BUT !!!!! 꼬란타,혹은 코란타 라고 불리우는 이 섬은 짱왓 끄라비에 속한 섬으로써 끄라비 국제공항에서 섬까지 들어 가는데 1시간 30분 정도 소요가 된다. 끄라비에서 거리상 으로는 70 Km 밖에 되지를 않지만 페리호를 두번 갈아타야 하는 부분땜.. 푸켓·후아힌·끄라비·뜨랑·꼬란타 2008.01.10
태국 안다만의 그림 같은 썬셋 우리는 매일 바쁘게 살면서 해가 뜨고 지는것을 까맣게 잊고 산다. 직장을 다니는 사이..아이들이 학교를 다녀오는 사이.. 그리고 빡빡한 월급 봉투를 뒤집어 보는 사이에도 부지런히 해는 뜨고 있고 그리고 또 다시 지고 있다. 우리에게 썬?의 의미는 무엇일까? 사람들은 평상시에 늘 이렇게 썬?에 대.. 낫티의 여행 잡담들 2008.01.07
코 란타의 아름다운 절벽위의 레스토랑들 소문만 잔칫집에 먹을것 없다고 했던가? 태국의 아름다운 남부 해변들 중에서 푸켓과 란타 만큼 그 말에 딱 들어 맞는 관광지도 없을듯하다. 맹숭맹숭하고 개성없는 해변에 관광객만 바글바글... 섬에는 고급 리조트만 잔뜩(?) 들어서 있고 현지 물가는 물가는 하늘을 찌르고..음... 잔뜩 기대를 하고 찾.. 태국에선 뭘 먹을까?(태국 맛집) 2008.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