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란타 3

짱왓 끄라비의 또 다른 휴양지 꼬 란타

럭셔리한 리조트와 곧게 뻗은 해변을 원한다면 란타로.. BUT !!!!! 꼬란타,혹은 코란타 라고 불리우는 이 섬은 짱왓 끄라비에 속한 섬으로써 끄라비 국제공항에서 섬까지 들어 가는데 1시간 30분 정도 소요가 된다. 끄라비에서 거리상 으로는 70 Km 밖에 되지를 않지만 페리호를 두번 갈아타야 하는 부분땜..

코 란타의 아름다운 절벽위의 레스토랑들

소문만 잔칫집에 먹을것 없다고 했던가? 태국의 아름다운 남부 해변들 중에서 푸켓과 란타 만큼 그 말에 딱 들어 맞는 관광지도 없을듯하다. 맹숭맹숭하고 개성없는 해변에 관광객만 바글바글... 섬에는 고급 리조트만 잔뜩(?) 들어서 있고 현지 물가는 물가는 하늘을 찌르고..음... 잔뜩 기대를 하고 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