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코르]프놈바켕 (Phnom Bakeng) 67미터의 언덕위에 889년 야소바르만 1세때에 세워진 사원으로서 이곳은 아름다운 일몰이 유명한곳이다. 정상에 올라서면 톤레삽호수와 서바라이쪽으로 넘어가는 일몰을 볼수가 있는데 늘 구름과 기후의 영향으로 그 아름다움을 볼수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가 않다. 앙코르와트의 찬란했던 문명이 졌.. 캄푸챠 여행 이야기 2008.01.31
태국 안다만의 그림 같은 썬셋 우리는 매일 바쁘게 살면서 해가 뜨고 지는것을 까맣게 잊고 산다. 직장을 다니는 사이..아이들이 학교를 다녀오는 사이.. 그리고 빡빡한 월급 봉투를 뒤집어 보는 사이에도 부지런히 해는 뜨고 있고 그리고 또 다시 지고 있다. 우리에게 썬?의 의미는 무엇일까? 사람들은 평상시에 늘 이렇게 썬?에 대.. 낫티의 여행 잡담들 2008.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