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타야 8

아유타야의 누워있는 와불..왓로까야수타

태국의 여행 엽서에 단골메뉴로 등장하는 누워있는 불상이 있는 아유타야의 유적이다. 시암왕국의 수도였던 야유타야의 또 다른 느낌을 접해 볼수 있는곳. 관람시간은 20분이면 족하다. 아유타야의 왕궁터 뒷편에 있으며 입장료는 없다. 누워있는 대형 와불 우리나라에는 볼 수 없는 불상의 양식이다. ..

아유타야에서의 정통 태국요리-므비쎄 레스토랑

방콕에서 가장 맛있는 태국의 전통 레스토랑이라면 아마도 스쿰빗 쏘이 23 의 반카니타 일것이다. 하지만 그곳은 좀 비싸다. 하지만 그것 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정말로 맛있는 태국의 고급 요리를 먹을 수 있는곳이 아유타야에 있었으니 바로 이곳 "므비쎄" 이다. 반카니타의 삼분의 일도 안되는 ..

[롭부리]해바라기농장 (Sunflower Farm)

아유타야에 갔다가 원숭이 마을인 롭부리를 관광하며 들리는 해바라기 농장이다. 농장이라고 뭐 특별한 것은 없지만 그저 예쁘고 추억이 될만한 사진을 남기기엔 더할나위 없이 좋은 장소... 꽃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모여라! 우리는 도시에서 살면서 항상 바쁘게..하지만 무언가를 항상 잃어가며 살아..

평야 지역인 태국에도 댐이 있다

끝없는 평원위에 만들어진 태국의 댐(DAM) 태국의 중부 지방엔 산악 지형이 없다. 전체가 다 평지이고 늪지이다. 우리나라는 평야를 볼수 있는곳이 그리 많지 않지만 방콕을 중심으로 한 태국의 중부지방은 산을 볼수 있는곳이 그리 많지가 않음이다. 그런데..물을 다스려야만 한다. 평야라고..물을 다스..

낫티의 아유타야 시간여행(방파인 여름별장)

아유타야 제국의 쁘라삿텅 왕(1629-1656)이 지은 왕의 별장이다. 그후 버마군이 이곳을 점령해 모두 파괴를 하였으나 구 후에 몽꿋왕과 쫄라렁컨 왕이 이곳을 다시 개축해서 현재에 이르고 있다. 유럽양식과 중국양식의 아름다운 정원과 호수를 볼 수 있는곳 입장료는 100바트이며 오후 4시면 문을 닫는다..

낫티의 아유타야 시간여행(왓차이 왓타나람)

아유타야 제국의 26대왕인 쁘라삿텅 왕에 의해 건립된 사원이다. 아유타야의 다른 유적군들에 비해 비교적 보존 상태가 좋아 아유타야 시대의 건축형태를 잘 둘러볼수 있다. 입장료는 30바트..... 우리나라로 친다면 경주? "프라나콘 시 아유타야"는 수코타이와 더불어 태국의 역사를 한눈에 감상해 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