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클라부리 8

태국과 미얀마의 특이한(?) 국경 풍경(쌍클라부리)

우리가 알고 있는 국경의 상식과는 조금은 다른 쌍클라 부리의 Three Pagodas 국경 일반적으로 우리의 머리속에 고정이 되어 있는 국경의 이미지는 국경이라 하면 철조망이 쳐져 있고..군인들이 서 있고 그리고 출입국 심사로 까다롭고.. 밀입국은 심하게 단속이 되고..뭐 그런 이미지가 있는것이 사실이..

소수민족의 아이들을 보며 되새기는 행복의 기준

필자가 태국의 쌍클라 부리를 여행하면서 가장 크게 느꼈던 부분이 하나가 있을것인데 그것은 몬족과 카렌족 아이들이 자연을 벗삼아 노는 모습일 것이다. 그저 산에서 맨발로 뛰어놀고 그리고 개천에서 멱을 감고 하는 그 모습... 물론 이곳이 현대 문명으로 개발이 되어 지지 않아서 어쩌면 이들은 ..

에어컨이 없어도 너무나 시원한 쏨차이 게스트하우스

쌍클라 부리에서 찾은 박당 500바트의 시원한 숙소 쌍클라 부리는 전체적으로 마을이 시원하다. 마을이 산위에 형성이 되어 있는 탓도 있겠지만 주변을 감싸고 있는 시원한 호수의 영향도 있는듯 하다. 이런 쌍클라 부리에서는 숙소만 잘 선택을 한다면 그 더운 여름에도 에어컨이 필요가 없는 숙소들..

쌍클라부리의 유명한 게스트 하우스인 P 게스트하우스

론리 플래닛및 각종 여행전문지에 잘 소개가 되어 있는 P 게스트 하우스 태국 서쪽의 끝 마을인 쌍클라 부리의 유명한 게스트 하우스 이다. 쌍클라 부리라는 지역의 특성상 이곳을 찾는 여행객들은 아무래도 여행을 조금은 할줄 아는 전문 배낭족들이 묵어가는곳이 될것이고 그런 개성있는 여행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