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과 미얀마의 특이한(?) 국경 풍경(쌍클라부리) 우리가 알고 있는 국경의 상식과는 조금은 다른 쌍클라 부리의 Three Pagodas 국경 일반적으로 우리의 머리속에 고정이 되어 있는 국경의 이미지는 국경이라 하면 철조망이 쳐져 있고..군인들이 서 있고 그리고 출입국 심사로 까다롭고.. 밀입국은 심하게 단속이 되고..뭐 그런 이미지가 있는것이 사실이.. 기타지역·국경지역 2008.04.15
수몰지구의 흔적을 보여주는 수중 사원 쌍클라 부리 지역의 특징을 가장 잘 보여주는 관광 포인트가 아닐까 싶다. 53년전 이곳이 수몰지구가 된후 서서히 물이 차기 시작을 해서 이제는 완전히 호수아래로 사라져 버린 그 옛날의 사원이다. 사원의 주변은 작은 마을이었는데 학교와 작은 시내가 형성이 되어 있었다고 전해지며 그 건물들중 .. 기타지역·국경지역 2008.04.07
소수민족의 아이들을 보며 되새기는 행복의 기준 필자가 태국의 쌍클라 부리를 여행하면서 가장 크게 느꼈던 부분이 하나가 있을것인데 그것은 몬족과 카렌족 아이들이 자연을 벗삼아 노는 모습일 것이다. 그저 산에서 맨발로 뛰어놀고 그리고 개천에서 멱을 감고 하는 그 모습... 물론 이곳이 현대 문명으로 개발이 되어 지지 않아서 어쩌면 이들은 .. 낫티의 여행 잡담들 2008.04.06
쌍클라부리의 버스터미널 주변 스케치 태국 서쪽끝의 호반 도시인 쌍클라 부리의 진입문 쌍클라부리로 가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버스 터미널을 이용하는 방법이다. 방콕의 북부터미널(콘쏭머칫)에서 매일 1회 999버스가 운행을 하며 총 8시간이 걸린다. 그외에 뻐능과 뻐썽등 하루 4차례의 일반 버스들이 더 있다.. 뭘타고 다닐까?(교통정보) 2008.04.06
태국의 서쪽끝인 아름다운 쌍클라부리 몬족과 카렌족을 찾아 떠나는 사람 냄새가 나는 여행을 원한다면..?? 태국이란 나라... 방콕과 파타야만을 가지고 논하기엔 너무나도 다양하고 그리고 아름다운 나라임엔 틀림이 없다. 방콕,파타야 또는 푸켓 패키지 여행을 다녀와서 태국이란 나라를 논하기엔 그 여행의 깊이라는 것은 너무나도 빈약.. 기타지역·국경지역 2008.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