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족 5

태국과 미얀마의 특이한(?) 국경 풍경(쌍클라부리)

우리가 알고 있는 국경의 상식과는 조금은 다른 쌍클라 부리의 Three Pagodas 국경 일반적으로 우리의 머리속에 고정이 되어 있는 국경의 이미지는 국경이라 하면 철조망이 쳐져 있고..군인들이 서 있고 그리고 출입국 심사로 까다롭고.. 밀입국은 심하게 단속이 되고..뭐 그런 이미지가 있는것이 사실이..

소수민족의 아이들을 보며 되새기는 행복의 기준

필자가 태국의 쌍클라 부리를 여행하면서 가장 크게 느꼈던 부분이 하나가 있을것인데 그것은 몬족과 카렌족 아이들이 자연을 벗삼아 노는 모습일 것이다. 그저 산에서 맨발로 뛰어놀고 그리고 개천에서 멱을 감고 하는 그 모습... 물론 이곳이 현대 문명으로 개발이 되어 지지 않아서 어쩌면 이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