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농 6

미얀마의 미인들은 얼굴에 이상한 화장품을 발라요~

여행의 재미라는 것은 이따금씩 현지에서 만나게 되는 우리와는 다른 그 어떤 경험을을 접하는데 있다고 할것이다. 이는 평소에 우리가 막연히 생각하던 고정관념을 과감하게 깰 수 있는 사고의 변화를 가져다 주며 더불어 넉넉한 마음과 풍요로운 인식의 변화를 제공해 주곤 하는데.... 거기에 모든 ..

태국의 아름다운 계곡, 끄라비의 에메랄드 푸울

태국을 여행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바다를 만끽하기 위해서이다. 그리고 그런 멋진 해변의 리조트에서 휴식도 취하고 그리고 스노클링도 하고.. 뭐 그런 꿈을 안고들 태국으로 떠나게 될 것인데... 태국이란 나라.. 가히 관광대국 이라고 할 만한 것이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그런 바다의 모습 이..

낫티가 만났던 최고의 골프장(안다만 골프 클럽)

아직도 태국엔 아니 미얀마엔 환상적이고 조용한 18홀 코스가 존재한다. 이제 태국은 말 그대로 골프 투어의 천국이 되어 버린지 오래다. 그말은 곧 뒤집어 말한다면 이젠 앞뒤로 한국 사람들을 마주치지 않는 골프장이 거의 없다는 얘기로도 해석될 수 있겠다. 심지어 겨울 시즌엔 치앙마이행의 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