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묵 5

사람 냄새가 남아있는 여행객의 마지막 천국인 뜨랑

태국에는 참으로 아름다우면서도 좋은 휴양지들이 많다. 그래서 태국은 관광대국이다. 일반 한국인들 에게는 여행사 패키지로 인해 찾게 되는 파타야나 푸켓,치앙마이 정도가 일반적인 태국의 관광지라고 알려져 있을 테지만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태국을 들여다 본다면 그리고 조금만 더 태국에 애..

니모와 인어를 찾아서..(꼬 끄라단,꼬록)

인간이 자연과 함께 하면서 자연을 보호하기 보다는 자연을 파괴하는 일에 더 능숙해져 버린 산업혁명 이후... 인간이 하이테크놀로지 와 편안한 생활을 얻는 대신에 인간은 스스로가 모르고 있는 사이에 너무나 소중한 그 주변의 아름다운 친구들을 하나씩 둘씩 잃어 버리고 만다. 그리고 이제는 자연..

해적들의 보물이 숨겨져 있던 아름다운 보물섬 "꼬묵"

해적의 보물은 어디에...???? 우리는 어렸을때 부터 참으로 많이 접했던 스토리가 있었을진데.... 그 이야기의 내용인 즉슨... 옛날 옛날에... 바다의 흉악한 해적이 엄청난 금화와 보물들을 어느 어느 섬에 숨겨 놓았다고 하더라...카는 스토리.... 뭐 다들 그 이야기들을 접하고 그리고 그 보물을 찾는 꿈..

마포의 돼지 껍데기 VS 태국 뜨랑의 무양카페

돼지고기!!!!! 이거 없으면 인간들은 무슨 재미로 살까나...? 물론 무슬림들은 천하의 더러운 음식이라고 먹지를 않지만서도... 일반적인 한국인들이나 태국인들은 이넘의 돼지만 보면 그 어찌 솟아 오르는 식욕을 주체할 수 있으리오? 마포의 돼지 껍데기....쏘주 한잔을 곁들이면 예술이지.....암!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