낫티의 여행 이야기

호텔내에 볼링장까지 갖춘 빠통의 대형 호텔 그레이스 랜드는 푸켓의 가장 중심 해변인 빠통에 위치를 한다. 바로 뒤편에는 자유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있는 아이비스 빠통과 함께 마주하고 있어서 찾기도 쉽다. 전체적으로 이 호텔은 아주 개성이 강한 리조트 타입은 아니지만 조금은 노멀한 호텔스..

쉐라톤은 그 이름만으로도 일단은 전 세계 관광객들에게 먹고(?) 들어간다. 사실 낫티는 태국에서는 쉐라톤 체인을 그닥 추천을 하지는 않는다. 그 이유가 무엇인고 하면 일단은 가격대비 조건이 좋은 다른 호텔들이 태국엔 너무나도 많고 태국의 쉐라톤 체인들은 그에 반해 호텔의 시설보다는 그 넓..

푸켓 라구나 지역의 호텔들중에서 가장 역사가 짧은(?) 리조트 푸켓 방타오의 라구나 지역의 호텔들은 이미 한국인들에게도 낯설지가 않다. 반얀트리,쉐라톤,두짓,알라만다,라구나 홀리데이등... 모든 이곳의 호텔들은 제법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고 그리고 오랫동안 여행객들과 함께 해온 추억들을..

카오산에서 그나마 호텔 스러운 곳을 찾는다면 거의 유일한 숙소? 카오산은 배낭 여행자들의 거리이다. 각종 먹거리와 게스트 하우스..그리고 각종 일일투어나 항공권을 저렴하게 구할수 있는 소위 말하는 여행객들을 위한 모든 시스템이 다 갖추어진 백패커들의 고향같은 곳이기도 하다. 그런데 그..

10월 1일 파타야 메인 해변의 홀리데이인이 드디어 긴 공사를 마치고 오픈을 한다. 그리고 2009년 12월 31일까지 오프닝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를 한다. 낫티가 푸켓과 파타야를 왔다리 갔다리 하며 성수기보다 더 바쁜 요즘을 보내고 있는 즈음에.. 낫티가 만난적은 없지만 무척이나 낯익은 아이디의 회원..

낫티는 지금도 변함없이 여행중이다..... 많은분들이 낫티에게 물어 온다. 왜 지금 이 일을 하세요? 왜 여행을 좋아하세요? 왜 그 많은 나라중에 하필 태국이세요? 글쎄다... 요 몇년간 정말로 정신 없이 달려온듯 하다. 여행업의 경험도 전혀 없는 놈이 얼떨결에 그저 무작정 사진기 하나들고 날라들게 ..

한적한 남국의 바다를 꿈꾸시는 분들에게 추천을 하는 아다마스 풀빌라 이곳은 푸켓 타운이나 빠통에서는 조금은 거리가 멀지만 공항에서 가까우면서 남국의 섬에서의 한가로운 휴식을 취하기엔 말 그대로 너무나 그만인 곳.. 특히 허니문들에게 추천을 하는 리조트이다. 아다마스는 조용하다. 그리..

정씰론에서 바우만 부리 호텔 방면으로 가다보면 나오는 인기 호텔 머큐어 호텔 계열은 이미 태국 여행을 여러번했던 여행객들에겐 그리 낯설지가 않을것이다. 방콕에도 머큐어 체인점들이 있고..이곳 푸켓에도 머큐어 체인이 머큐어 빠통이 있다. 아니 머큐어는 전세계에 체인 호텔들을 가지고 있다..

10월 1일 파타야 메인 해변의 홀리데이인이 드디어 긴 공사를 마치고 오픈 준비중... 낫티가 푸켓과 파타야를 왔다리 갔다리 하며 성수기보다 더 바쁜 요즘을 보내고 있는 즈음에.. 낫티가 만난적은 없지만 무척이나 낯익은 아이디의 회원님의 메모가 날라들었다.. "10월 1일 파타야의 홀리데이인이 오픈..

우드랜드에서 자인으로 올라가는 길의 나끄르아 쏘이 17에 위치 씨암푸라 리조트는 일단 가격이 싸다.. 그리고 북 파타야의 나끄르아에 위치한 까닭으로 조금은 시내와는 떨어져 있지만 북 파타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거기에다가 방도 그럭저럭 쓸만하고 특히 일행이 3명인 경우에 쓰게 되는 트리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