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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 비치의 러이끄라통 축제

사람들은 축제일의 밤 8시가 넘어가면 하나씩 둘씩..그렇게 물이 있는곳으로 모인다. 강물도 좋고 바닷물도 좋다... 물이 있는곳에다가 끄라통을 띄우는 의식..... 그것은 오래된 태국의 역사적인 전통으로 사람들은 끄라통에다가 자기 자신과 가족들의 소망과 액운들을 모두 띄어서 보낸다고 믿고 있다..

러이끄라통 축제일의 파타야 워킹스트리트(2편)

러이끄라통은 우리로 친다면 보름날이다.... 태국의 보름달.... 워킹에서 만난 최고의 태국 미인인데....옆의 서양 여자와 너무 비교가 된다. 서양보다는 역시..동양이....아름다움은 깊이가 있고 우아하다. 근데..이 오빠들은 왠지.....음...심각하다....ㅋㅋ 우리 단골집인 씨크리트의 언니도 영업을 나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