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라비 공항 이야기 피피와 끄라비,팡아와 꺼란타 ,뜨랑 같은 곳으로 여행을 하기위해 관문이 되는 끄라비의 공항이다. 참고로 끄라비의 메인비치인 아오낭 비치까지는 공항에서 30Km이며 푸켓까지는 170km 이다. 아름다운 해변과 섬들이 모여 있는 짱왓 끄라비의 관문 끄라비와 피피라고 한다면 태국 남쪽 바다의 핵심 코스.. 뭘타고 다닐까?(교통정보) 2007.12.14
파타야의 버스터미널 이용하기 방콕에서 파타야로 이동할수 있는 가장 저렴하고 대중적인 방법은????? 바로 뻐스가 이니겠는가? 방콕에서는 동부터미널(콘쏭 에까마이)과 북부터미널(콘쏭머칫)그리고 남부터미널 모두에서 파타야로 버스가 운행을 하는데.. 필자의 경험에 의하면 그중 북부 터미널에서 출발하는 버스들이 파타야로 .. 뭘타고 다닐까?(교통정보) 2007.12.14
낫티가 만났던 최고의 골프장(안다만 골프 클럽) 아직도 태국엔 아니 미얀마엔 환상적이고 조용한 18홀 코스가 존재한다. 이제 태국은 말 그대로 골프 투어의 천국이 되어 버린지 오래다. 그말은 곧 뒤집어 말한다면 이젠 앞뒤로 한국 사람들을 마주치지 않는 골프장이 거의 없다는 얘기로도 해석될 수 있겠다. 심지어 겨울 시즌엔 치앙마이행의 비행.. 환상의 라운딩(태국의 골프장) 2007.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