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코르] 킬링필드의 아픔, 왓트마이 (Wat Thmei) 캄보디아의 역사중에 가장 잔인하고 암흑의 시기였던 1975년 부터의 크메르 루즈의 시기에 폴폿에 의해 저질러졌던 대량 학살의 잔해를 볼 수 있는 곳이다. 수도인 프놈펜의 뚜엘슬랭 박물관과 킬링필드에서도 역시 엄청난 학살의 흉터들을 볼수도 있지만 이곳 왓트마이에도 그 당시 시엠리업과 인근.. 캄푸챠 여행 이야기 2008.01.22
[앙코르]앙코르톰 남문 앙코르톰의 여러 관문중에 현재 가장 많은 관광객이 찾는 남쪽의 입구이다. 실질적으로 앙코르 와트의 관광이 시작되는 포인트 앙코르 톰으로 들어가는 남쪽의 문 = 인간의 세계에서 천상의 세계로 통하는 문 앙코르톰의 남문은 그냥 단순하게 앙코르 와트의 관광을 시작하는 문으로서가 아닌 앙코르 .. 캄푸챠 여행 이야기 2008.01.22
[앙코르]바푸온사원 11세기 중반인1060년에 세워진 힌두교 사원으로써 우다야딧야 바르만 2세가 시바신에게 바친 사원이다. 앙코르톰의 왕실도시내부의 코끼리 테라스 왼쪽에 위치 지금 한창 복구가 진행중인 거대한 규모의 바푸온 사원 바푸온 사원은 11세기 중반 우다야딧야 바르만 2세(1050-1066)가 시바신에게 바치기 위.. 캄푸챠 여행 이야기 2008.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