낫티가 만든 여행상품(여행상품)

퍼펙트~! 파타야 풀빌라 허니문 3박4일

네이버 블로그" 여행모으기" 낫티 2008. 4. 14. 00:42

신혼 여행의 고전~ 파타야 허니문이 낫티와 함께 다시 돌아 왔다.

 

'지갑을 놓고 오세요'와 '짜이디 드라이버' 프로그램의 장점만을 묶은 허니문들을 위한 여행!!!!

 

 (결혼을 준비중인 예비 부부..그리고 결혼후 10주년 20주년 등등..추억 어린  리 허니문 여행을 준비하는 중년 부부..거기에 평생을 함께해 온 황혼의 부부에 이르는 럭셔리 효도 여행까지...이 여행은 단 두분만을 위한 퍼펙트 ! 파타야 방콕 여행이다.)

 

신혼 여행의 고전인 파타야...

그 옛날 많은 분들이 다녀 갔고 지금은 유행이 조금은 지난듯 하여 파타야로 신혼 여행을 오는 이들은 많이 없어 졌지만 그래도 파타야는 아직도 매력이 있는 곳이다.

그런데 왜? 파타야가 그렇게 신혼 여행지로 잘 나가다가 어느순간 몰락해 버렸을까?

 

지금부터 그 원인을 한번 살펴 보도록 하자.

 

1. 수많은 패키지 여행 상품이 양산이 되면서 파타야에 대한 신비감이 떨어져 버렸다.

 

-  그렇다. 이제 파타야는 저가 패키지로 오건 배낭 여행으로 오건 누구나 너무도 쉽게 올 수 있는 그런 여행지가 되어 버렸다.

한국에서는 할인 항공도 넘쳐 나고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5시간 반만에 비행기를 타고 넘어 올 수 있는 그런곳이 되어 버렸다.

 

2. 현지에서 진행되는 패키지 허니문의 다른팀과의 조인과 옵션..쑈핑..

 

-  분명히 한국에서는 2인으로 예약을 했는데 이 한국의 여행사들의 파타야 허니문 상품은 태국에만 도착을 하면 다른 여러 허니문들과 함께 다같이 조인이 된다??

그러다 보니 둘만의 오붓한 자유와 호젓함을 기대하며 한국의 여행사에 패키지 가격이 아닌 비싼 돈을 내고  태국으로 왔는데 파타야에서 직접 체험을 해 보니  다른 단체 관광객들과 똑같은 모습으로 관광 버스를 타고 쇼핑 센터를 순례하고 옵션 투어를 하기에 바빴던것....

그러다 보니 허니문이나 저가 패키지나 잠을 자는 호텔만 조금 다랐을뿐 그 내용은 결국은 패키지 투어와 똑같은 상품이었던 것이다.

그러다 보니 결국엔 신혼 여행지로 파타야는 몰락을 할 수 밖에....

 

3. 파타야엔 좋은 호텔 시설들이 없었다.

 

- 다른 푸켓이나 코사무이처럼 허니문들을 위한 럭셔리 하고 좋은 숙소들이 그 동안은 파타야엔 절대 부족했다.

패키지 관광지 라는 명성에 걸맞는(?)그런 빌딩형의 큰 호텔들과 저가 호텔들이 파타야의 호텔 시장을 장악 했던것도 사실이었다.

하지만 최근 1~2년 사이...상황이 많이 달라 졌다.

깨끗하고 럭셔리한 고급 리조트에 수준높은 풀빌라들도 많이 건설이 되어졌고 지금도 현재 많은 리조트들이 새로 만들어 지고 있는것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대세 앞에 어떻게 파타야 허니문 여행을 새롭게 바꿀것인가?

낫티가 많이 고민을 하였다....

위의 문제점들에 대한 심각성을 깊이 인식하고 최대한 여행객들이 자유롭고 편안하게 그리고 파타야의 가장 큰 장점이 될 최대한 저렴하게 그러면서도 럭셔리한  꿈같은 허니문 투어가 될 수 있는 방법들을 나름대로 고민을 하며 만들어 보았음이니....

지금부터 새로운 파타야 허니문 투어의 부활을 꿈꾸는 낫티만의 새로운 여행의 이야기 속으로 한번 들어가 보도록 하자.

 

낫티가 만든 허니문투어는 어떤 특징이 있을까?

 

1. 무조건 2명 단독 행사이다.

 

절대로 다른 팀과 조인이 없다.

단 두분만을 편안하게 승용차로.. 우리 낫티의 한국어 ,영어 드라이버들이 모시고 다니면서 보살펴 준다.

그리고 옵션 쑈핑..? 당연히 그런거 없다.

쑈핑은 재래 시장에서 하면 되고 공항 면세점이나 한국에 가셔서 하시면 된다.

그리고 태국에서 뭐 특별히 살만한 물건이 있간디?

메이드인 코리아가 당연히 메이드인 타일랜드 보다 좋다는거..그건 상식이다.

결국 이 여행은 여기에 오는 단 두분만을 위해 준비된 프로그램 이라는 야그이다.

 

2. 숙소는 풀빌라로 식사는 맛있는 태국 요리들로...^^

 

숙소는 라빈드라의 원베드룸 풀빌라이다.

파타야 이지만 멋진 첫날밤의 달콤함을 위하여 최고급 숙소인 라빈드라의 풀빌라로 3박 전 일정을 잡았음이다.

숙소에 대한 고민은 안하셔도 되겠다.

그리고 식사는? 한식 투어식 같은거.. 없다.

멋진 전망과 분위기가 함께하는 림파라핀의 씨푸드 부터 뭄아러이.. 태국의 쏨땀과 돼지고기 요리..그리고 엠케이 수끼 나와민의 워터 사이드등등....

최대한 다양하게 모든 태국 요리를 다 맛보실 수 있게끔 기획을 하였다.

 

3. 지갑을 놓고 오셔도 된다.

 

식사의 올 포함에 이어서 갖가지 즐길 거리들도 적절하게 올 포함을 하였다.

기본적인 타이 마사지 2시간에 헬쓰랜드의 발 마사지 1시간, 그리고 코끼리 트래킹에 해양스포츠의 꽃인 파라세일링...그리고 왕궁이니 눙눅빌리지 같은 곳의 입장료도 모두 포함을 하였다.

쇼핑과 옵션이 없고 식사가 다 포함이고 결국엔 여기 오셔서 따로 돈 쓸일이 없다는 야그이다.

천원짜리 잔돈이나 몇장 가지고 오시면 될까나?

호텔 벨보이나 마사지사들의 매너팁 정도는 줘야만 하니까..ㅎㅎ

말 그대로 지갑을 한국에 놓고 오셔도 된다.^^

 

자 ,그렇다면 1일차부터 본격적으로 진행이 되는 이 프로 그램의 이야기들을 한번 따라가 보도록 하자.

 

항공권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

 

인천과 방콕 노선.....

 

말 그대로 우리 나라의 여행 시장에서 가장 많은 할인 항공권이 난무하는(?)지역이다.

 

3박 5일짜리 표를 소위 말하면 똑딱이표라고 하는데 이 표는 항공권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여행사들과 수많은 항공권 땡처리 여행사들을 인터넷만 잘 찾아보면 금방 찾아내실 수 있으실 것이다.

허니문이라고 더 비싸고 한것은 상식적으로 도저히 말이 안되는 이야기이다.

비행기값은 허니문이나 효도 관광이나 다 똑같다.

허니문이라고 배에는 금테 둘렀나? 비지니스타고 오나?

허니문들은 더 이상 양심 없는 여행사들의 호구가 되어서는 안된다.

허니문이라도 잘 준비만 한다면 배낭족들이 타고 오는 항공권을 똑같이 구할 수 있다는 얘기이다.

 

타이항공(적극추천),블라디보스톡항공,에바항공,거기에 국적기들도 다 운행을 한다.

 

특히 타이 항공은 대만이나 홍콩을 경유하면 한 10만원 정도가 더 싸진다.

직항과의 시간 차이는 2시간이 차이가 난다.

태국에 올때는 경유편으로... 갈때는 직항으로 예약을 하면 비용을 좀 더 줄일 수 있을것이다.

 

1일차

 

태국으로 들어오는 날이다.

 

태국에 도착을 할때는 이곳 쑤안나품 국제공항으로 들어 오게 된다.

 

그러면 모든 수속을 받고 게이트로 나오게 되는데

이곳에서 한글로 된 네임보드를 들고 낫티의 직원이 마중을 나와 있을 것이다.

 

참고로 대부분의 타이 항공은 "B"게이트로.. 그리고 대한항공과 아시아나는 "C"게이트로 나오게 되는데 가끔 가다가 변동 사항이 생기는 경우는 있다.

 

하지만 그저 비행기에서 내리신 후 앞 사람만 보고 따라 나오신다면 거의 정확하다.

헤멜일이 전혀 없다. 너무나도 쉽다.

대부분의 방콕행 비행기는 거의 대부분이 한국 여행객들 이고 그리고 그중엔 인솔자가 낀 패키지 단체들도 많기 때문이다.

 

비행기에서 내린후의 절차는 다음과 같다.

 

일단 하차를(?) 한후에 입국 심사를 받게 된다.

이때는 기내에서 적은 입국 심고서를 여권과 같이 제출을 하면 되고 한국인은 노비자(3개월) 입국이니 큰 문제가 없을것이다.

 

그 다음은 수화물 벨트로 이동을 하여 짐을 찾는 순서이다.

이 역시 잘 모르겠다면 앞 사람만 보고 따라가면 문제가 없다.

 

그 후 세관 신고인데 여행객들은 뭐 이런거 받을 필요가 없으니 짐을 찾은 곳에서 가장 가까운 출구로만 나오면 될것이다.

 

그 다음은? 우리 직원들과의 상봉이다.

그리고 편안하게 단 두분만 승용차를 타고 파타야로 이동을 하게 된다.

  

단 두분만을 위한 차량이다..^^

 

낫티의 여행에는 다른 여행객들과 조인을 해서 관광버스를 탈일은

죽었다 깨어나도 없으니까 물론 안심을 하셔도 되겠다.

 

공항에서 파타야로 내려가는 시간은 약 1시간 반....

그리고 파타야에 도착 후 체크인을 하게 되는데....

 

 단 두분만을 위한 풀빌라 이다 (라빈드라의 별도의 리뷰를 참조 하시길..)

 

이 호텔에 대한 추가적은 언급은 필요가 없겠다.

그저 너무나 행복한 한쌍을 위해 행복한 첫날밤 만이 준비가 되어 있을뿐이다...

   

2일차

 

허니문이라고 호텔에서만 방치(?)를 해 두면 심심할 것이 분명하다.

그래서 낫티의 직원들이 즐거운 곳으로 데리고 다니는 일정이 시작이 될것이다.

최대한 여유있게 아침 식사를 드시고 우리 직원과 오전 10시경에 로비에서 만나면 된다.

이날의 일정은 먼저..산호섬이 되겠다.

파타야 까지 왔는데 남들이 다 가본다는 여기를 안가볼수가 있겠는가? 

이날에는 파타야 해변에서 스피드 보트를 타야 하므로 편한 샌들을 신고 나오시면 된다.

 

저 녀석을 탄다는 말씀......단 두분만 속닥 하게~~!!

 

 

그리고 맑은물이 있는 산호섬에 도착을 하시게 될것이다.

 

이곳에서는 다양한 해양 스포츠를 즐길수도 있다.

 

허니문 프로그램에는 기본적으로 가장 대표적인 해양 스포츠인 파라세일은 포함을 시켜 놓았다.

다만 다른 프로그램은 개인의 취향에 따라 각각 그 원하는 바가 다를 수 있으니 또 다른 원하는 프로그램은 낫티의 직원에게 말씀을 해 주시길 바란다.

그리고 그 가격은 철저하게 현지의 물가 수준대로 진행이 될것이니.. 가격은 아래와 같다.

 

파라세일-250바트

바나나보트-250바트

제트스키-400바트

씨워킹-1,200바트

 

더불어 산호섬 내의 편안한 비치 의자나 코코넛같은 것들은 우리 직원들이  편하게 다 서비스를 할것이다.

 

파타야의 산호섬도 아름다운 바다 빛깔을 자랑한다.

  

그렇게 산호섬에서 시간을 보낸 다음 약 11시30분경엔 다시금 파타야로 출발을 하게 되는데..

호텔로 가서 간단하게 샤워를 하고 옷을 갈아 입은 다음..

맛있는 점심 식사를 하러 까르푸로 가게 된다.

 

태국에서 이거 한번 안먹어 보고 가기도 좀 그렇다...

샤브샤브 요리인 수끼...

 

그리고는 오후에 또 다른 관광으로 일정이 이어 지는데 금 117톤이 음각으로 산에 박혀있는(?) 왓카오치짠과 아름다운 포도밭이 있는 실버레이크.. 그리고 눙눅빌리지의 민속쑈와 코끼리쑈..

아름다운 정원 구경등이 기다리고 있을것이다.

 

왓카오치짠..

이 좋은 볼꺼리를 놓치고 가면 안될것이다.

 

아름다운 포도밭과 하늘이 있는 실버 레이크...

 

눙눅 빌리지는 정원이 핵심이다.

 

민속쑈와 코기리쇼도 재미있는 볼거리....

 

이렇게 눙눅 빌리지 까지를 구경하고 나면 약 5시.....

 

저녁 식사를 하러 가기엔 좀 이른 시간일 테지 ?

신나는 코끼리 타기의 체험을 즐겨보자.

물론 올 포함이다.

옵션 투어가 절대로 아니다....^^

 

낫티의 프로그램엔 바닷가 에서의 아름다운 코스를 감상할 수 있는 코끼리 트래킹도 포함이다.

 

이렇게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 보면 어느덧 출출해질 것이고....

이 날은 멋지고 아름다운 최고의 해변가 레스토랑에서의 맛있는 태국식 씨푸드 디너가 기다리고 있을것이니...

 

허니문들을 위해 준비가 된듯한 아름다운 바다가 보이는 림파라핀..^^

 

어설픈 국적 불명의(?) 싸구려 씨푸드 호텔 부페와 비교를 하지 말지어다.

이곳은 파타야에서도 소문난 태국식 고급 레스토랑이다.

 

 

이곳에서는 꿍채남빠와 어쑤언,뿌팟퐁커리등..

태국을 대표하는 태국식 씨푸드들로 배부르게 드실 수 있도록 메뉴를 준비할 것이니 그저 마음껏 배부르게 그리고 최고의 분위기만을 느끼실 준비만 하시면 된다.

 

 그리고 식사후엔 왁자 지껄한 야시장을 구경을 해도 좋고 호텔로 일찍 들어가도 되고..자유다..

다만 우리 직원이 늘 옆에서 보살펴 드릴것이니 아무런 걱정이 없겠다..^^

 

3일차

 

3일차도 마찬가지...

아침 새벽녘 부터 가이드가 여행객들을 로비에 집합을 시키는 일은 죽어도 없을것이다.

쇼핑을 돌거나 옵션을 돌아야 할 그 시간들을 낫티 티여우 타이에서는 정상적으로 다 여행객들에게 다시금 원위치로 돌려 드렸기 때문이다.

오전에 여유 있게 10시나 11시무렵에 편안하게 우리 직원과 만나면 된다.

그리고 주변 관광을 돌아 보면 될것인데 그 스케쥴은 원하는 대로 마음껏 낫티의 직원과 조정을 하실 수가 있다.

 

아름다운 파타야 해변을 한눈에 내려다 보며 기념 사진도 찍고......

 

아름다운 태국의 사원에서 소원을 예측해 주는 신비의 불상을 만나는것도 즐겁다.

 

그리고는 유명한 쏨땀 아줌마의 식당으로 이동을 하여 맛있는 태국의 김치인 쏨땀과 커무양(돼지고기 바베큐) 깽쯧등의 태국식으로 맛있게 중식을 해결한 다음에 악어농장으로 이동을 하여도 좋고..^^

 

아름다운 정원과 나무 화석..분재들을 즐겁게 감상하시고....

 

악어들의 재롱(?)도 구경하시게 되겠다.

 

오후에는 편안하게 헬쓰랜드에서 발마사지를 받으며 여행의 피로를 풀게 될것이다.

물론 이 사항도 다 포함이다..^^

그리고 저녁은 낫티 티여우 타이의 또 하나의 히든 카드인 뭄아러이~~

여기를 안가볼 수 있간디? 로맨틱 디너는 계속 이어진다..^^

 

 맛있는 태국식 씨푸드...거기에 로맨틱한 분위기....

 

역시 이곳도 그동안 많은 경험으로 단련이 된(?)낫티의 직원들이 한국인들의 기호에 맞는 맛있는 태국 요리들 위주로 절묘한? 주문을 해 드릴것이다.

그저 맛있게 맛만 보시면 된다..^^

 

그리고 그 이후 시간은 워킹 스트리트를 구경을 하셔도 좋고..역시 호텔로 돌아가셔도 좋고..^^

 

4일차

 

4일차는 체크 아웃을 한 뒤 마지막 일정을 소화하는 날이다.

일단 태국의 수도인 방콕 관광을 하는 날이니 10시반 까지 여유있게 로비에서 낫티의 직원을 만나 체크아웃을 하시면 된다.

그리고 방콕을 둘러 보는 코스도 허니문이라는 특성에 맞게끔 코스를 자유롭게 잡으실 수 있도록 탄력적으로 운영을 하도록 하였다.

 

그 첫번째 코스가 가장 일반적인 코스인 왕궁과 차오프라야 강의 수상 마을을 돌아 보는 코스가 될터이고 만약 단체 관광객들의 번잡함과 더위가 싫으시다면 조금은 호젓한 대리석 사원 방향으로 진로를 바꾸셔도 좋겠다.

거기에 젊은이들의 거리인 카오산엘 들러서 맛있는 길꺼리 간식을 체험해 보는것도 즐거운 체험이 될 수 있을것이고 아예, 사는 사람들의 모습을 느껴 보려면 차이나 타운쪽으로 이동을 하여도 좋다. 

물론 이 모든 스케쥴은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 낫티의 직원과 자유롭게 상의를 하시길 바란다.

 

하지만????

다는 돌아 볼수가 없다..^^

시간상의 한계가 분명히 존재를 한기 때문이다..ㅎㅎ

신혼 여행을 뺑뺑이 도는것을 좋아하는 커플도 있을 것이고 아님 좀 더 휴식과 여유로운 시간을 갖길 원하는 커플도 있을것 인지라 이 부분을 탄력적으로 운영을 하겠다는 야그이다...

 

아..그리고 이날의 점심은 뭐냐고?

파타야에서 방콕으로 올라가는 길에 인민 무력부에서 운영을 하는 북한 식당인 "평양관에서 북한식 정식과 평양 냉면을 드시게 될것이다.

그전에 파인애플 농장에 들러 낫티의 직원들이 싱싱한 파인애플도 서비스를 할것임은 물론이다..^^

낫티의 직원들은 간식까지도 다 사드린다..^^

 

 북한의 여성 동무들을 직접 만나본적이 있습니까..?

 

그러니까 다시 정리를 하면 체크 아웃후- 파인애플농장-평양관-그리고 왕궁이나 기타지역의 시내 관광..이렇게 순서가 잡힌다는 말씀이다.

 

태국을 대표하는 코스이다.

에메랄드 사원과 왕궁

  

 아니면 조금 한적한곳을 원하시는 분들은 대리석 사원도 좋은 선택이 될수 있다.

 

 아님 차이나 타운으로 가서 끈적한 화교들의 삶을 느껴 보는것도 좋은 방법..^^

 

아니면 아예 처음부터 살아있는 방콕의 중심가인 시암스퀘어 구경을 나갈수도 있다.

 

태국 최고.. 아니 아시아 최고의 백화점이라 하는 시암 파라곤

 

그 규모와 화려함에 그저 구경만 해도 즐겁다.

 

백화점내에는 페라리 같은 차량부터 푸드코너 까지 없는게 없을 정도이다.

 

자..이렇게 여행을 하다보면  불현듯 피곤이 몰려 올것인데....

마지막으로 이 모든 관광의 피로를 말끔하게 풀 수 있는 곳으로 안내를 할것이니 바로 타이 마사지 2시간 코스가 기다리고 있다는것...

그것도 라차다의 소문난 타이 마사지 샵인 달라바로 모시고 간다.

 

시원한 타이 마사지를 받으며 모든 피로를 털어내 보자..^^

 

그리고 맛사지를 받고 나면 어느덧 모든 일정이 끝나고 저녁 식사를 하는 일만을 남겨 두고 있을것이다.

마지막 식사를 하고 나면 한국으로 돌아 가야만 하는 시간...

 

하지만 마지막 식사도 정말로 허니문투어 답게 근사하게 그리고 맛있게 해야되지 않겠는가?

 

낫티가 최초로 찾아낸 진주같은 레스토랑인 나와민의 워터 사이드 레스토랑이다.

 2007년 한해동안 낫티의 손님들이 최고의 찬사를 보내는데 조금도 부족함이 없었던

로맨틱 레스토랑.....

 

특히 이 파인애플 밥은  이곳의 하일라이트이다.

 

우리로 친다면 영양밥~

그외에 돼지 족발과 굴회,생선요리등...

푸짐한 저녁이 만찬이 기다리고 있을것이다.

 

이렇게 퍼펙트한(?) 3박 5일의 모든 일정은 끝이 난다.

 

낫티의 여행에서는 무슨 라텍스니 로열 제리니 한약방이니 이런곳들을 도는데 뺏기는 시간은 단 1분도 없음이다.

손님이 먼저 가자고 해도 우리 직원들이 안간다.

낫티의 직원들은 그 물건의 효용성에 대해서 올바른 설명을 하고 메이드인 코리아가 최고라고 얘기를 할것이다.

이제까지도  늘 그래왔다.

앞으로도 물론 계속 그럴것이다.

 

기본 코스외에 옵션 투어를 도느라 뺏기는 시간도 단 1분도 없다.

그 모든 시간을 여행객들의 여행만을 위해서 다시금 모두 제자리로 찾아다 돌려 놓았고 그리고 그 시간들을 최대한 여행만을 즐기실 수 있게끔 다시 구성을 하였다.

 

그리고 이 여행에는 그 모든것이 다 포함이다.

자는것도..먹는것도...즐기는것도....더 이상 태국에서 돈을 쓰실 일은 없다.

 

그저 쓴다면 천원짜리 몇장..

호텔 벨보이 팁주고 마사지사 팁주는 매너팁 몇천원..그 정도 밖에는 없다.

인생의 새 출발을 하는 허니문들이 여기에 까지 와서 호구가 되는 일은 절대로 없다는 것이다.

허니문 여행에 걸맞게 마음껏 행복한 꿈을 꾸고 마음껏 맛있는 음식 많이 드시고 그리고 마음껏 즐기시기만 하면 된다.

  

그럼..이렇게 퍼펙트하게 허니문 여행을 그것도 풀빌라에서 전 일정을....도대체 얼마냐고..?

 

 1인 28,700바트(약 91만원)

 

한국에 시중에 나와있는 풀빌라 허니문 여행 상품 가격들과도 비교를 해 보시길 바란다.

물론 세부 포함사항을 꼼꼼히 체크하는건 기본이다.

무슨 식사를 제공해주고 어떤 사항이 포함이 되어 있고 어디를 가고 또 어디를 도는지..?

현명하게 비교를 해보시면 아마도 답이 나올것이다.

 

그러니까 위의 가격에 왕복 항공료 45만원 정도를 잡으면.. 136만원....

1인 136만원에 풀빌라에 다가 먹는거에 노는거에 모든게 다 포함이다.

거기에 둘만을 위한 편안한 승용차에 한국어 (남자 드라이버) 또는 영어(여자 드라이버) 드라이버가 출동을 해서 전일정 내내 아무런 불편함 없이 단 두분만을 처음부터 끝까지 보살펴 드릴것이다.

 

더불어 다시 한번 말씀을 드리지만 이 행사는 단 두분만을 위한 행사이다.

예전의 허니문 명소로써 수많은 사람들이 찾았던 해변 휴양도시...

하지만 잘못된 여행 문화로 인해 바가지와 별로 매력적이지 못했던 기억으로 우리들 기억속에 점점 사라져 가야만 했던 억울한 해변 휴양지....

그 파타야의 예전의 명성을 다시금 돌려 놓고자 한다.

이젠 풀빌라 여행도..럭셔리 여행도  낫티와 함께 파타야이다.

 

문의 메일           chanyongg@yahoo.co.kr

                 nattee@natteetou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