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는곳을 도와줄께(호텔 바우쳐)

방콕 라차다의 저렴한 시암 비버리호텔

네이버 블로그" 여행모으기" 낫티 2008. 6. 16. 00:31

박당 바우쳐가 1,150바트 부터~~ 라차다의 시암 비버리 호텔

 

태국을 찾는 배낭족들의 여러가지 욕구를 만족 시키기에 나름대로 필요 충분 조건을 갖춘 호텔이 되겠다.

전철역 후웨이꽝 역에서도 멀지를 않아서 지하철을 이용하기도 편하고 라차다라는 지형적인 이점도 있어서 주변을 누리기가 심심하지가 않다.

그리고 바우쳐 가격도 싸다.

 

낫티의 바우쳐 가격(2008년 10월 31일까지):조식포함

 

스탠다드 싱글 - 1,150바트

스탠다드 더블 - 1,250바트

스위트룸 - 2,700바트

엑스트라 - 400바트

 

 시암 비버리의 로비 입구에서 바라본 장면이다.

건머편에 에메랄드 호텔이 보인다.그 옆에는 팔라쪼 호텔이 있다.

 

씨암 비버리는 저렴한 배낭형 여행객들을 위한 호텔이다.

그런 까닭에 고급스럽지는 않다.

 

이 호텔은 점심과 저녁때의 뷔페가 쓸만하다.

점심은 179바트

저녁뷔페는 199바트이다.

 

 씨암 비버리 호텔의 로비

 

 로비에는 바게뜨점이 있어서 출출 할때는 그만이다.

 

 객실로 올라가는 로비 중앙의 엘리베이터

 

참고로 이곳의 객실은 싼만큼 특별한 특징이 있는 객실은 아니다.

다만 저렴한 가격에 교통이 편리한곳에 묵으실 분들에겐 유용한 호텔이 될수가 있겠다.

그 동안의 이곳을 이용한 배낭족들의 평가도 그런대로 무난한편...

뭐 별도로 리뷰로 호텔을 논할 정도의 특징이 있는 호텔은 아니다.

 

 라차다의 시암비버리 호텔은 여행 경비의 큰 부분인 숙박비를 줄이는데

또 하나의 대안이 될수도 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