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파타야의 가격도 대비 만족도가 높은 가족형 리조트
2008년 10월 30일까지 낫티의 바우쳐 특별 할인~~
슈페리어룸 2,150바트 부터~~
북 파타야에서 가격대비 만족도가 높기로 소문이 자자한(?)리조트이다.
더불어 이곳의 장점은 시내에 위치한 탓에 교통이 편리하다는 점....
그래서 리뷰에 오를만한 충분한 이유가 되는것이다.
그리고 그동안의 성원에 힘입어 2008년 6월 20일 이후로 예약을 하신분들 에게는 좀 더 할인을 해 드릴수 있게 되었다.
먼저 이 호텔의 바우쳐 가격을 정리해 드리겠다.
낫티가 해 드릴 수 있는 할인 요금이다.
2008년 10원 30일 까지의 일반시즌 요금
슈페리어룸-2,150바트
디럭스룸-2,700바트
디럭스 테라스룸-3,200바트
프리미어 스튜디오(뉴윙)-3,200바트
스위트룸-5,300바트
도로변의 이 간판을 찾으시면 된다.
리조트의 입구이다.
입구 왼쪽의 예쁜 빵집인 라 바게뜨
이곳은 이미 우드랜드의 명소가 되어 버렸다.
맛있는 과자들과 케익이 가득
버터 케익과 크림빵을 먹으며 길에 지나 다니는 사람들을 구경하는것도 꽤나 재미가 있다.
설탕이 붙어 있는 특이한 티 스푼~ ^^
이국적인 분위기를 느끼기에 충분한 로비
우드랜드는 4스타 등급의 호텔이다.
체크인을 하는 메인 로비이다.
로비의 휴식공간도 쓸만하다.
우드랜드의 장점은 수영장과 정원
우드랜드의 장점은 바로 정원과 수영장
사이 사이에 아담한 정원도 잘꾸며 놓았다.
우드랜드는 특히나 수영장이 아기자기 하다.
사이사이 정원도 예쁘고.....
레스토랑도 수영장과 붙어 있어서 운치가 있다.
딱 이자리에서 아침식사를 맛있게 하시면 되겠다.
디럭스 테라스룸
가장 많은 여행객들이 이용을 하는 슈페리어룸이다.
슈페리어룸의 욕실..위의 타월중 파란색은 비치타월이다.
시원하게 맥주 한잔이 가능한 풀빠
절약형 허니문 여행이나 가족여행에 딱인듯하다.
우드랜드는 2007년 한해동안 낫티가 아발론 리조트와 더불어 가장 많은 손님을 모시고 갔던 호텔이기도 하다.
그만큼 저렴한 가격에 비해서 안락하고 편안한 부대시설들로 인해 가격대비 만족도가 높은 숙소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곳의 역시 제일로 큰 장점은 편리한 교통이다.
파타야 메인해변 까지도 걸어서 10분이면 가능하고 바로 앞이 돌고래상인 까닭에 주변의 밤문화도 굉장히 발달해 있다.
쉽게 말해서 심심하지 않다는 것이다.
바로옆엔 맛있는 베이커리도 있고 24시간 편의점도 위치를 한다.
단 호텔내의 전용 비치는 없다.
많은 이들은 파타야의 리조트형 숙소들중에서 우드랜드와 아발론을 많이 비교하게 되는데..
아발론은 시내에서 좀 떨어진 대신에 동탄 비치가 앞에 펼쳐져 있고 우드랜드는 비치는 없는 대신에 시내의 한복판에 들어와 있다는 장점이 있는것이다.
그리고 두 리조트는 스타일도 비슷하고 가격도 비슷하다.
여러모로 아발론과 참으로 닮은꼴이 많은 리조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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