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티엔 비치의 제일 끝부분에 위치한 현지인들에게 이름난 유명한 식당이다.
가격 역시 저렴해서 주머니가 가벼운 여행객들에게도 안성맞춤인 곳으로 특히 썬�을 보면서 식사를 할수 있는 낭만이 있는곳이다.
좀티엔 비치의 제일 동쪽 끝 코너에 위치
파타야의 썬�을 보면서 저렴하게 씨푸드를...?
위의 주제는 파타야에 여행을 온 모든 여행객들의 강력한? 희망사항 이다.
하지만 현실적인 비용의 문제와 그리고 음식의 질의 문제..
또한 시간의 문제에 부딪쳐서 대부분 차선책을 찾아 그 욕구를 달래고 돌아가기 일쑤인데...
그래서 찾아 보았다.
비싸게 즐기는 것도 물론 좋지만 좀 더 저렴하게..그러면서도 썬�도 마음껏 볼 수 있고..거기에다가 음식까지도 맛이 있다면...????
바로 이곳이다. 태국인들에게는 너무나 유명한 맛있는 집.
란 룽와이 레스토랑...
필자도 파타야에 내려올 경우에는 꼭 한번씩 들러가는 곳으로써 특히 이곳은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뿌팟퐁커리가 맛이 있다.
가격도 저렴해서 한 접시에 200바트면 된다.
뿌 팟퐁커리가 200바트,왼쪽의 허이완 파우가 100바트
태국의 오징어 요리인 빠� 카이양은 80바트
더불어 이 레스토랑은 큰 특징이 하나 더 있는데...
바로 해변가에 위치하는 까닭으로 파타야의 수평선으로 넘어가는 썬셋을 바라 보면서 저녁 식사를 즐길 수가 있다는 점이다.
그저 파도 소리를 벗삼아....
아름다운 태국의 썬셋을 마음껏 감상하실 수 가 있다.
해변가의 자리는 늦게 가면 자리가 없으니까 해떨어지기 40분 전쯤에 넉넉하게 가서 자리를 잡자.
물론 실내에도 자리가 마련이 되어 있다.
물론 실내도 해변가의 자리가 상석이다.
이곳은 외국인들 보다는 태국인들에게 더 유명한 맛집이다.
모든 씨푸드 요리는 태국식으로 요리가 되어서 나오며 2명일 경우엔 약 500-600바트,
4명일 경우에는 1,000바트 내외면 맛있게 씨푸드와 식사를 즐길 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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