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는곳을 도와줄께(호텔 바우쳐)

[파타야]벨라빌라 메트로 Bella Villa Metro

네이버 블로그" 여행모으기" 낫티 2008. 1. 27. 21:21

나끌루아의 또 다른 벨라빌라 체인점이다.
특히 이곳은 개성있는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작은 여행자 호텔로써 현재 한국인들의 자유 여행객들도 많이 찾는 파타야의 저렴한 숙소중의 하나이다

 

나끌르아의 벨라빌라 메트로(아스토리아)

 

중간의 로터리가 돌핀상이다.그곳에서 나끌르아 방향으로 조금만 들어가면 있다.

 

이미 네티즌들이 어설픈 여행사들보다 훨씬 더 빠르게 파타야 여행의 방법들을 터득하고 있다는것을 증명이라도 하듯, 이곳 벨라 빌라 메트로 역시 한국 사람들의 냄새가 여기 저기서 나는 파타야의 저렴한 호텔중의 하나이다.

 

낫티의 바우쳐 가격(2008년 10월 31일까지)

 

슈페리어 가든뷰 - 1300/1500 바트(싱글/더블)

슈페리어 씨뷰 - 1400/1600 바트(싱글 더블)

디럭스 씨뷰 - 1700/1900 바트(싱글/더블)

쥬니어 스윗 - 2200 바트

훼미리 스윗 - 2700바트

파노라믹 스윗 - 2700바트

 

엑스트라 베드-500

 

벨라빌라 메트로 호텔이다. 아담한 여행자 호텔이다.

 

작은 호텔이지만 무료 카터 서비스도 제공한다.

 

아담하고 세련된 인테리어의 로비

 

무료로 인터넷도 이용할 수 있다.

 

프론트 데스크의 직원들이다.

 

밀려드는 한국의 바우쳐 여행객들을 위해 한국 신문도 비치되어 있다.

 

세련된 감각이 돋보이는 레스토랑이다.

 

한국의 라면들도 팔고 있었다. 객실에서 편안히 끓여만 먹으면 되겠다.

 

작고 싼 호텔이라고 우습게 보면 큰 코 다칠일이다.

 

이곳엔 뭔가 모르는 편안함이 존재한다.

 

벨라빌라 메트로의 아담한 수영장

 

한국 여행객들이 좋아하는 사우나이다.

 

필자 역시 이곳에서 자유롭고 저렴하게 파타야를 즐기는 한국인들을 많이 만날 수 있었다.

 

슈페리어 씨뷰룸이다. 가든뷰 객실보다 100바트가 비싸다.

객실구조는 동일하다.

 

전자렌지,미니바,주방시설이 잘 만들어져 있다.

로비에서 라면을 파는 이유를 아시겠는가?

 

세면대도 예쁘게 잘 만들어 놓았다.

 

욕조도 만들어져 있다.

 

박당 바우쳐 2,300바트짜리의 쥬니어 스위트 룸이다.

 

모든공간이 좀 더 넉넉하다.

 

TV와 소파도 예쁘게 배열이 되어 있다.

  

객실의 복도이다.

 

 

벨라 빌라 메트로 역시 자유 여행객들과 배낭 여행객들이 즐겨 찾는 파타야의 저렴한 호텔중의 하나이다.

파타야를 꼼꼼히 잘 뒤져 본다면 싸고 저렴하게 묵어갈 수 있는 이런 숙박지가 많다는것...

그리고 벨라 빌라는 지금도 계속 지어지고 있다는것...

 

벨라빌라 서비스 아파트 먼트도 있다.

 

벨라빌라 서비스 아파트 먼트는 장기 투숙자들을 위한 숙소이다.

 

호텔만큼 객실이 훌륭하지는 않지만 가격이 싸다. 박당 800바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