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는곳을 도와줄께(호텔 바우쳐)

북파타야의 벨라빌라 프리마 호텔

네이버 블로그" 여행모으기" 낫티 2008. 1. 20. 06:54

파타야 쏘이 2에 위치한 벨라빌라 프리마

 

낫티의 바우쳐 가격

 

스탠다드

 

2010년 1월 15일까지-  싱글 / 더블 1,600바트

2010년 01월 16일 부터 04월 30일까지- 싱글 1,400바트/더블 1,600 바트

2010년 05월 01일부터 10월 31일까지 - 싱글 1,350바트/더블 1,550 바트

 

디럭스룸

 

2010년 1월 15일까지-  싱글 / 더블 2,000 바트

2010년 01월 16일 부터 04월 30일까지- 싱글 1,750바트/더블 1,950 바트

2010년 05월 01일부터 10월 31일까지 - 싱글 1,700바트/더블 1,900 바트

 

 

기타룸은 별도 문의

엑스트라  400바트

 

 

파타야 메인 비치 로드와 싸이2(쏭)도로 사이의 쏘이 4에 위치

 

벨라 빌라는 호텔 규모가 그리 크지는 않다.

하지만 새로 지어진 까닭으로 객실이 깨끗하고 또한 가격이  싸다.

저렴하고 깔끔한 숙박지를 찾던 여행객들에게는 분명히 좋은 정보가 아닐 수 없다.

 

이미 발달한 인터넷 여행 정보들로 인해 이곳은 숙박객들의 상당수는 이미 한국인들이 차지하고 있다고 한다.

 

역시 한국의 네티즌들은 빠르다.

다만 최근에는 맞은편에 생긴 비스타 호텔의 인기로 인해 조금은 예전만 못하다.

 

 

벨라 빌라 프리마 호텔이다.

 

아담하고 심플한 로비

 

게스트 하우스보다 많이 업그레이드 된 여행자 호텔이다.

 

탁구대와 당구대가 마련이 되어 있다.

 

객실은 크지는 않지만 상당히 깨끗하다.

더블의 바우쳐 가격은 박당 1,550바트(2008년 현재)

 

객실만 놓고 본다면 그 어느 특급호텔에도 뒤떨어지지 않는다.^^

 

TV는 소파 방향으로 돌려져 있다.

 

욕실 역시 깨끗하다.

 

욕조도 마련되어 있다.

 

디럭스룸의 침대이다.

 

객실의 복도

 

벨라빌라 프리마의 수영장이다.

 

아담하고 세련된 수영장

 

장기 배낭여행자들을 위해 코인 세탁기도 준비되어 있다.

 

한국인 자유 여행객들이 많은 관계로 친절한 한글 설명도 붙여 놓았다.

 

 아침 식사를 하는 레스토랑이다.

 

지금 이순간도 한국의 여행객들의 취향은 바뀌고 있다.

 

저렴한 패키지를 찾아 파타야를 여행하던 시대는 가고 점점 더 많은 여행객들이 저렴 하면서도 동시에 자유로운 여행을 위해 이러한 1,000바트 대의 호텔들을 바우쳐로 이용하며 파타야를 즐기는 것이다.

 

자유로운 여행을 원하면서 동시에 저렴한 여행을 원하는 많은 한국인들이 현재 벨라 빌라 체인점들을 찾아서 계속 모여 들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