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는곳을 도와줄께(호텔 바우쳐)

끄라비 아오낭 해변의 아오낭 빌라

네이버 블로그" 여행모으기" 낫티 2008. 1. 13. 03:55

끄라비의 중심 해변인 아오낭 해변에 붙어 있는 4스타 호텔

 

낫티의 바우쳐 가격(2008년 10월 31일까지)

 

스탠다드룸 - 2,000바트 

슈페리어 - 2,300바트

디럭스 - 2,600바트

 

아오낭 빌라는 다른것을 모두 떠나서 일단 아오낭 해변에 붙어 있다는 그 하나만 가지고도 일단 먹고 들어간다.^^

아오낭에 붙은 지리적인 잇점이라는 것은 뭐 끄라비의 여행에서 여행객들에겐 절대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아오낭 해변의 아름다운 일몰

 

아오낭의 여유...

 

끄라비에 뒤늦게 진출한 5스타인 쉐라톤과 소피텔 같은 호텔들은 이미 아오낭에 진출 하기엔 때가 늦은듯하여 아오낭에서 한참이나 떨어진 촌동네(Klong Moung Brach)에 박혀 있다.

 

물론 이곳의 시설은 쉐라톤이나 소피텔에 비해서 한참이나 떨어진다.

 

하지만 그 귀하디 귀한 아오낭에 위치하고 있다는것 .....

그 의미는 여행객들이 이 호텔에 묶으면 절대로 심심 하지가 않다는 것이다.

끄라비의 모든 편의시설이 아오낭의 해변에 집중이 되어 있기 때문일것이다.

 

 끄라비 여행에서의 아오낭 해변....아오낭 빌라는 그런 장점이 있는 호텔이다.

 

 아오낭 빌라의 전경

 

 아오낭 빌라는 일단 아오낭 해변을 끼고 있다는게 가장 큰 장점이다..^^

 

호텔의 외관은 뭐 그리 썩 럭셔리 하지는 않은편...

 

호텔의 로비이다.

 

이곳에서 체크인을 한다.

 

하지만 이호텔의 장점은 역시 곧바로 해변도로와 연결이 된다는점...

바로 옆엔 골든비치 리조트가 있다. 

 

아오낭 빌라의 수영장

 

수영장의 풀빠이다.

 

수영장의 옆으로는 산이 보이고 앞으로는 해변도로와 연결이 되어 있다.

 

아오낭 빌라의 스파

 

이곳의 스파를 이용할수는 있겠으나 아오낭 거리의 스파들 보다는 가격이 좀 비싸다.

 

이곳 아오낭 빌라의 룸타입은 깔끔하다.

스탠다드 슈페리어 그리고 디럭스....

그리고 성수기는 2008년 4월 30일까지이며 비수기는 5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이다.

 

스탠다드 룸이다.

 

낫티의 성수기 바우쳐 가격은 3,500바트 비수기바우쳐는 2,000바트이다.

 

슈페리어룸

 

바우쳐 가격이 성수기는 3,700바트 비수기는 2,300바트이다.

 

디럭스룸이다.

 

바우쳐가 성수기는 4,400 바트 비수기는 2,600바트이다.

 

 

아오낭에서 경제적으로 실속있게 숙박을 원하시는 분들에겐 제법 괜찮은 호텔임이 분명하다...

 

끄라비는 역시 천국임이 분명한데....

 

아오낭 해변에 있는 아오낭 빌라로 낫티의 바우쳐를 끊어서 얼렁 얼렁 오세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