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라비 라일레이베이 리조트&스파

끄라비의 아오낭에서 롱테일 보트로 15분 거리에 있는 West Railay해변의 고급 리조트가 되겠다.

특히 이곳은 일반 저렴한 객실을 찾는 여행객들로 부터 럭셔리 풀빌라를 찾는 허니문이나 고급 여행객들의 모든 기호에 다 맞출 수 있도록 룸 타입이 다양한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더불어 한적한 라일레이의 해변을 마음껏 누릴수도 있겠다.

특히나 서양인들에게는 너무나 인기가 있는 까닭에 하이시즌에는 미리 미리 예약을 하지 않으면 방을 잡기가 힘이들 정도로 늘 만원 사례를 이루므로 여행 계획을 세우신 분들은 미리미리 서둘러 예약을 해야만 하는 신속함이 요구되는 호텔이다.

물론 낫티에게로~~

 

낫티의 바우쳐 가격

 

디럭스룸

 

2008년 4월 30일까지- 5,700바트

 

슈페리어 가든 카트지

 

2008년 4월 30일까지- 3,000바트

 

스위트 카티지

 

2008년 4월 30일까지- 9,460바트

 

스위트 비치 프론트

 

2008년 4월 30일까지- 11,640바트

 

Privacy Cottage

 

2008년 4월 30일까지- 6,300바트

 

가든 풀빌라 투 베드룸

 

2008년 4월 30일까지- 18,430바트

 

West Railay 해변의 합리적이고 조용한 리조트&스파

 

짱왓 끄라비의 라일레이에 대한 부분은 별도의 리뷰를 참고하시면 이해가 빠르실 것이다.

 

말 그대로 라일레이는 한적함과 진정한 휴식을 원하는 여행객들에게 최고의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끄라비에서 가장 접근하기가 수월한 지역중의 하나이다.

 

그리고 이곳에는 몇개의 쓸만한 호텔이 있을것인데 그중에 낫티가 여행객들을 위하여 심혈을 기울여 준비를 한 호텔이 있음이니 그곳은 바로 Raillay bay Resort & Spa 이다.

 

아름다운 해변 사이로 호텔의 간판이 살짝쿵 보인다.

 

해변에 붙어 있는 호텔의 레스토랑

 

 

파인애플밥과 얌운쎈같은 태국 요리는 다 100 바트선이다.

 

레스토랑을 먼저 소개를 하는 이유는 이곳에 들어온 여행객들을 위해서 호텔측에서 나름대로 식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실 라일레이에 들어오는 순간 대부분의 여행객들은 이곳의 밖으로 나가기를 원치 않는다.

 

그저 전 일정을 이곳에서 해결을 하고 싶어할 것인데 아침 조식이야 기본 이겠지만 점심이나 저녁도 호텔에서 제공을 해주는 세트메뉴로 식사를 할 수 있겠다.

 

중식이 450바트 석식이 550바트이다.

 

 

아름다운 절경과 바다를 바라보시면서 즐겁게 식사를 하시면 된다.

특히 센셋부터 밤까지에는 분위기가 말 그대로 로맨틱 버젼의 최고 버젼이 된다.

 

밤에 펼쳐지는 해변앞의 불쑈!

 

 

리조트의 수영장은 서 라일레이 해변과 인접해 있어서 평화롭게 느껴진다.

 

 

푸울빠엔 다양한 주류와 음료수가 항상 스탠바이~

 

이곳의 객실은 말 그대로 최고급 부터 저렴한 객실까지 가격대 별로 다양하게 다 준비가 되어 있다는것이 특징이다.

 

 

별도 카티지룸들은 이렇게 개인적인 프라이버시를 보장 받을 수 있게 되어 있다.

 

 

저렴한 일반 객실이 있는 건물은 이렇게 2층으로 만들어져 있다.

 

 

동 라일레이로 넘어가는 안쪽으로도 수영장이 만들어져 있음이다.

 

Raillay Garden Pool Villa 2 Bed Room

 

투베드룸 풀빌라는 이곳 리조트의  최고의 방이다.

 

 

Cable television
≫ Jacuzzi
≫ Day bed
≫ Refrigerator with filled mini-bar
≫Hot & Cold water system
≫ Coffee set amenities
≫ English Newspaper
≫ West & East Side Location
≫Garden View

2 Double Bed / 2 Twin Bed
≫ DVD player
≫ Living room
≫Personal in-room safe
≫ Bathrobe and slippers
≫ Umbrella
≫ Fruit basket upon check-in.
≫ Bath tub
≫ Access to swimming pool

 

 

Railay Suite beach Front

 

이 객실은 해변에 인접해 있다는 장점이 있는 객실이다.

 

 

객실의 바로 앞은 해변이다.

 

베란다 밖으로 보이는 라이레이 해변의 아름다운 풍광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방이다.

 

Facilities
≫ Television. * Cable T.V.
≫ DVD player.
≫ Day bed
≫ Refrigerator with filled mini-bar
≫ Hot & Cold water system
≫ Coffee set amenities
≫ English Language Newspaper
≫ Honey moon room decor
≫ Receive one complimentary dinner at Railay Restaurant from a set menu.
≫ Round trip transfer from Krabi Inter A/P
≫ West Side only
≫ Wireless broadband

Double Bed
≫ Jacuzzi, Private out-door shower
≫ Small Library room.
≫ Personal in-room safe
≫ Bathrobe & Slippers
≫ Umbrella
≫ Fruit basket upon check-in
≫ Bath tub
≫ Sparkling wine (honey moon suite)
≫ Ocean Facing

 

railay Privacy Cottage

 

이곳은 저렴한 가격으로 독립된 공간을 보장 받고 싶어하는 연인이나 가족들에게 적합한 방이 되겠다.

 

 

룸과 룸사이는 이렇게 다 담이 만들어져 있다.

방의 갯수도 제일로 많은 룸타입이다.

 

 

마치 가정집에 들어온 듯한 느낌....

 

 

객실도 원목느낌을 살려 깨끗하게 느껴진다.

 

 

침대는 커다란 더블 베드가 있고...

 

 

샤워까운 타올등이 잘 준비가 되어 있다.

 

 

욕실엔 샤워부스가 마련되어 있고

 

 

앞마당엔 거품욕조가 만들어져 있다.

 

디럭스룸 타입의 객실들

 

조금은 저렴한 객실을 원하는 여행객들을 위한 디럭스급 룸 타입이다.

 

 

2층으로 된 객실구조

 

 

Facilities
≫ Cable television
≫ Refrigerator with filled mini-bar
≫ Hot & Cold water system
≫ Coffee set amenities
≫ English Newspaper
≫ West Side Location

Double bed / Double + 1 single bed
≫ Personal in-room safe
≫ Bathrobe and slippers
≫ Umbrella
≫ Fruit basket upon check-in
≫ Bath tub
≫ Inter-connecting room available

 

슈페리어 가든 카티지

 

이곳 리조트의 가장 저렴하고 경제적인 방이다.

 

근데 참으로 특이하게도 가장 저렴한 이 방은 또한 카티지로 되어 있음이니.....

 

슈페리어 룸이다.

 

Facilities
≫ Cable television
≫ Refrigerator with filled mini-bar
≫ Hot & Cold water system
≫ Coffee set amenities
≫ Garden view

 

Double Bed only
≫ Personal in-room safe
≫ Bathrobe and slippers
≫ Umbrella
≫ Air condition
≫ East Side Location

 

 

객실은 가든속에 들어가 있다.

 

그리고 이 리조트는 해변옆의 수영장에 스파를 운영하고 있다.

타이 마사지나 스파 프로그램을 이용하면서 휴식을 취할 수 있을것이다.

 

 

Railay 의 스파

 

 

스파의 로비이다.

 

 

타이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공간....

 

 

밖으로는 아름다운 해변이 한눈에 쫘악 들어 온다....

 

낫티 티여우 타이로 여행을 하려는 여행객들에게 나름대로 이 호텔을 추천하는 이유는 단 하나이다.

 

Railay bay의 환상적인 해변이 이곳에 묵는 순간 당신의 소유가 될것이라는 점과...

개인의 여건에 맞게끔 가격대가 다양 하다는 점....

쉽게 말해 누구나에게 열려 있다라는 점....

 

그리고 진정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조용함과 차분함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단 단점도 존재를 하니 아오낭 해변으로 이동을 하기 위해서는 롱테일 보트를 타고 나가야 한다는점...

(1인 100바트)그리고 저녁엔 이 롱테일 보트가 끊어지는데 그럴땐 어쩔수 없이 롱테일 택시를 타야한다는점..(대당 600바트)

그리고 1일투어의 경우 피피 투어는 픽업이 되는데 급류 타기의 경우엔 아침에 일찍 아오낭 해변까지 나가야만 한다는 불편함이 있다는것(밴으로 픽업을 하기 때문이다)

쉽게 말해 이곳은 아오낭과 육로 교통으로는 연결이 안된다는 단점이 있다는것.....

 

하지만 이곳 라일레이는......

 

아오낭에서는 느낄 수 없는 깨끗함과...

 

 

그림같은 휴식이 존재를 한다.

 

 

호텔앞의 라일레이 해변은 말 그대로 천국임이 분명하다

 

 특히 새로운 인생을 설계하는 허니문들은

이곳에서 두손을 꼬옥잡고 많은 추억을 만들기에 충분할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