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콕에서 육로로 한국 가는 그 네번째 이야기(청도편) 28시간.... 정말로 지리하고 긴 시간을 달려 광주부터 달려온 기차는 드디어 저녁 무렵 청도에 도착을 한다. 열차에서 내리니까......춥다...ㅜㅜ:: 계절이 완전히 바뀌었다. 청도역의 플랫포옴이다. 기차에서 내리면 이렇게 지하도를 통해서 역밖으로 나오게 되는데... 숙소 예약시 픽업을 함께 신청을 하.. 낫티의 기차타고 태국 가기 2009.11.30
광쩌우로 가는 대륙횡단 기차 인천에서 출발한지 세번째의 밤은 기나긴 대륙횡단 열차내에서 보내야만 한다. 칭따오에서 남쪽의 도시인 광주까지는 장장 28시간의 대장정.. 우리에게는 많이 낯설수 밖에 없는 대륙횡단 열차안에서의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정리하였다. 육로로 태국 가기 세번째 이야기 아침부터 민박집에서 일찍 서.. 낫티의 기차타고 태국 가기 2007.12.12
드디어 광쩌우에 도착하는날 낫티의 기차타고 태국가기 네번째 이야기.. 칭따오 부터 광쩌우까지 장장 28시간의 기나긴 대륙횡단 끝에 광동성의 성도인 광쩌우에 도착한 낫티.. 다음 목적지인 난닝으로 가는 준비와 간단한 시내관광 이갸기를 들어보자. 기차에서 하루를 자고 난뒤에도 아직도 기차는 달리고 있다. 아침에 이리 저.. 낫티의 기차타고 태국 가기 2007.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