싹싹하고 이쁜 여성 드라이버"어" 어는 낫티와 일을 한지 그럭저럭 1년이 다 되어 가는 낫티 패밀리의 최고 고참이다. 그동안 행사를 한 여행객들도 벌써 기백명이 넘는다. 수많은 자유 여행객들의 기억속에 이미 "어"는 깜찍하고 친절한 여성 드라이버로 각별히 기억이 되었다. 특히 "어"는 일반 드라이버 이지만 기계적으로 일을 하는 .. 낫티훼밀리(태국인 가이드&차량 2007.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