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코르의 타프롬사원 (Ta Prohm) '브라마의 조상'이라는뜻의 타프롬은 자야바르만 7세가 어머니를 위해 지은 사원이다. 현재는 이 사원을 만든 자야바르만 7세보다 '툼레이더'의 영화탓에 사람들은 타프롬하면 안젤리나 졸리를 먼저 떠올린다. 앙코르톰의 동쪽, 동바라이의 아랫쪽 인간의 욕심에 의해 파괴한 자연위에 지은 위대한 창.. 캄푸챠 여행 이야기 2008.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