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의 재래시장-잉짜런 시장- 잉짜런 시장,딸랏 싸판마이 라고도 불리우는 이 재래 시장은 24시간 연중 무휴로 운영되는 큰 규모의 로컬 시장이라는 점이 매력인 곳이다. 말 그대로 로컬 시장이라 함은 관광객이 없는 까닭에 물가가 정확할 뿐만 아니라 인근의 서민들을 상대하는 까닭으로 물가 또한 저렴하다. 파혼요틴 쏘이 52 번.. 태국은 어디가 좋지?(방콕·아유타야) 2008.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