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차다의 꽃걸이방 , 미라지 카페 우리나라에는 없는 밤 문화의 한 쟝르로 현지의 한국 사람들은 우스개 소리로 꽃걸이방 이라고 하며 방콕의 로컬들은 영어로 Cafe 라고 일컫는다. 들어가서는 무대위에서 노래를 하는 예쁜 가수(?)들을 쳐다보며 술을 먹는 시스템인데 이곳은 그런 공연을 보는곳이 아니라 무대위의 아가씨를 선택해서 .. 밤에 망가지며 놀기(밤문화 이야기) 2008.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