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팔청춘 배낭여행 9화]따리고성 북문,오토바이타고 얼하이 호수,소수민족마을의 종교행사구경 배낭 여행의 5일차 아침이 밝았다... 오늘은 따리에서의 2일차 아침.... 아버지와 함께 아침을 먹고 주변 관광을 돌아보기 위해서 일찍 숙소를 나왔다. 그리고 숙소앞에서 찾게된 자그마한 식당.... 아침의 이른시간..간단하게 요기를 하기 위해 찾은 객잔앞의 식당 아버지와 나는 간단하게 .. 운남성·쿤밍,따리,리장,샹그릴라 2019.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