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차다의 꽃걸이방 , 미라지 카페 우리나라에는 없는 밤 문화의 한 쟝르로 현지의 한국 사람들은 우스개 소리로 꽃걸이방 이라고 하며 방콕의 로컬들은 영어로 Cafe 라고 일컫는다. 들어가서는 무대위에서 노래를 하는 예쁜 가수(?)들을 쳐다보며 술을 먹는 시스템인데 이곳은 그런 공연을 보는곳이 아니라 무대위의 아가씨를 선택해서 .. 밤에 망가지며 놀기(밤문화 이야기) 2008.01.12
방콕의 신흥유흥단지인 라차다 뒤집어보기 라차다는 시내 중심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신흥 유흥가겸 밤 문화 밀집 지역이다. 라차다 쏘이 4인근에는 젊은이들을 위한 나이트 클럽 단지가 조성 되어 있으며 에메랄드 호텔 근처 부터는 바디 마싸지집들의 단지가(?) 조성되어 있다. 가히 태국 최대의 규모이다. 그리고 뻐꿍빠오나 후웨이꽝 같은곳.. 밤에 망가지며 놀기(밤문화 이야기) 2008.01.12
태국의 온천 체험하기(Hot Stream) 우리나라 사람들은 참으로 온천을 좋아한다. 아니 우리나라 사람들 뿐만 아니라 일본 사람들도 온천을 참으로 좋아한다.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은 뜨거운 탕속에 들어가서 이태리 타올로 때를 밀며 목욕을 즐기는데, 그것은 정말로 우리나라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목욕 문화가 확실하다. 거기에 .. 푸켓·후아힌·끄라비·뜨랑·꼬란타 2008.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