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쿰빗의 중심인 아속의 방콕 부띠끄 호텔의 저렴한 바우쳐 개시
이번에는 수쿰빗 중심에 위치한 아쏙의 방콕 부띠끄 호텔이다.
지상철(BTS)과 지하철(MRT)이 교차하는 지점인지라 당연히 편리한 대중 교통은 두말할 나위가 없을것이고 거기에 낫티의 바우쳐 가격도 중심가에 위치를 한것을 감안한다면 절대로 비싸지가 않다.
낫티의 바우쳐 가격(2008년 10월 30일 까지)
스탠다드룸 - 1,950 바트
슈페리어룸 - 2,250 바트
디럭스룸 - 3,300 바트
스파 디럭스룸 - 4,000 바트
쥬니어스위트룸 - 4,000 바트
스위트룸 - 5,000 바트
먼저 위치를 한번 살펴 보자.
수쿰빗에서 펫부리 라차다로 넘어가는 길목에 부띠끄 호텔은 위치를 한다.
아속 사거리에서 방콕 부띠그 방면으로 바라본 사진이다.
라차다 방면으로 약 10여분 걸어서 올라 가야만 한다.
깔끔하고 특이한 인테리어
방콕 부띠그 호텔은 객실이 많은 호텔이 아니다.
전체 객실의 수가 51개에 불과 하다.
약간의 러브 호텔 분위기도 난다.
하지만 여행객들에게는 역시 시내 한복판의 저렴한 가격이라는 매력이 있는 호텔인 까닭에 그 이상의 이야기를 논하는것은 별로 의미가 없을듯 하다.
아속이라는 장점....
이 호텔은 그것 하나만을 생각을 하자.
방콕 부띠끄 호텔의 외관
약간의 러브호텔 분위기도 느껴 진다.
특이한 인테리어의 로비 디자인
레스트랑은 깔끔하고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다.
크지는 않지만 깔끔하고 세련된 호텔의 객실들
가장 가격이 저렴한 스탠다드룸의 사양이다. 16Sqm
스탠다드 보다 4 Sqm 가 더 넓어진 슈페리어룸의 사양
트윈베드가 들어가는 디럭스 룸이다.(디럭스 아래로는 모두가 더블 이라는 점을 참조할것)
공간이 확 넓어지는 스파 디럭스룸....
가장 고급의 룸 사양은 스위트룸이다.
방콕 부띠그 호텔은 굉장히 크거나 화려한 호텔이 아닌 시내의 중심(수쿰빗)이라는 좋은 위치의 접근성과 실용적인 측면을 우선시 하는 여행객들에게 추천을 한다.
더불어 저렴한 가격에 그 매리트가 있다고 할것이다.
그리고 수쿰빗 지역은 기타 카오산 이나 사톤 실롬 등의 지역에 비해 공항으로의 접근이 용의하고 이곳 호텔에서는 방콕의 또 다른 도심인 라차다로의 접근도 용의하다.
방콕의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꼭 메모를 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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