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의 벨라빌라 싸이삼의 바우쳐가 박당 900바트부터

배낭 여행객들을 위한 희소식~!!

 

파타야의 싸이삼의 벨라빌라 계열의 벨라빌라 싸이삼의 바우쳐 발급이 개시가 되었다.

일단 이곳의 가격은 조식을 포함한 바우쳐 가격으로써 2인 1실이 박당 1,000바트가 안된다.

먼저 환상적인 그 가격을 공개를 하겠다.

 

낫티의 바우쳐 가격(2008년 10월 31일까지)

 

스탠다드룸 - 싱글 900바트/더블 1,000바트(조식포함)

디럭스룸 - 싱글1,000바트/더블1,100바트(조식포함)

 

엑스트라베드-300바트

 

단, 이곳은 그저 하루를 간편하게 묵어가기 위한.. 그리고 자는것에 대해서 크게 개의치 않는 배낭 여행객들에게만 추천을 한다.

나름대로 분위기 있는 가족 여행이나 트렁크족들 에게는 당연히 맞지 않다.

참고로 조이너스 차지는 없다.

 

먼저 이곳의 위치를 살펴보자.

 

북 파타야 길과 한인 상점들이 많은싸이삼의 길이 만나는 교차점이다.

 

특히 파타야의 버스 터미널에서 가깝다.

버스를 이용하여 파타야로 진입을 하는 배낭여행객들 에겐 좋은 위치적인 장점이 있다.

그리고 주변에 한식당과 한국식 중국집,한인 피씨방등의 다양한 인프라들이 있어서 태국이 초행인 여행객들에게 외롭지 않은 분위기를 조성한다.

 

그리고 북 파타야로의 진입도 수월하다.

단 바다에서는 멀다...

물론 바다에서 가까웠다면 당연히 이런 할인 바우쳐 가격이 안나왔을 것은 당연지사..^^

 

이곳의 정확한 명칭은 벨라빌라 써비스 아파트먼트이다.당연히 조이너스 차지도 없다.

 

외관은 그럴싸하다.

 

써비스 아파트 먼트의 복도

 

수영장에 헬쓰클럽등 있을것은 그런대로 다 있다.^^

 

이곳에 대해선 낫티가 뭐 길게 이야기를 하지 않겠다.

그저 저렴한 가격에 아침 식사가 다 포함이니...게스트 하우스의 어설픈 써비스가 질리신 분들에게 추천을 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