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가다가 한글을 만나면 창피할때가 있다. 제목이 너무나 선정적일수도 있겠다. 결국 여러분들은 낚인것이다....ㅋㅋ 하지만 진짜다.... 외국을 여행 하면서 가금씩은 우리나라의 한글을 만나게 되면 무척이나 자랑스럽고 반가운 기분을 느끼곤 한다. 아니 한글까지는 아니더라도 우리나라의 상표만 봐도 마구 마구 반갑고 설레일 것이다. 그래.. 낫티의 여행 잡담들 2008.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