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코르]프놈바켕 (Phnom Bakeng) 67미터의 언덕위에 889년 야소바르만 1세때에 세워진 사원으로서 이곳은 아름다운 일몰이 유명한곳이다. 정상에 올라서면 톤레삽호수와 서바라이쪽으로 넘어가는 일몰을 볼수가 있는데 늘 구름과 기후의 영향으로 그 아름다움을 볼수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가 않다. 앙코르와트의 찬란했던 문명이 졌.. 캄푸챠 여행 이야기 2008.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