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변의 영어 실력을 가진 드라이버 "야" 낫티의 또 다른 패밀리 중의 하나이다. "야"는 라용이 본거지인 낫티의 오래된 친구겸 직원으로써 남편은 영국사람.... 그러다 보니 영어를 아주 잘한다. 그리고 생활도 넉넉하다(?). 그리고 40대의 인생구력 에서 뿜어져 나오는 친절함과 자상함이 최고이다. 몇번 손님들의 행사를 해 보니까 특히나 영.. 낫티훼밀리(태국인 가이드&차량 2008.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