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의 돼지 껍데기 VS 태국 뜨랑의 무양카페 돼지고기!!!!! 이거 없으면 인간들은 무슨 재미로 살까나...? 물론 무슬림들은 천하의 더러운 음식이라고 먹지를 않지만서도... 일반적인 한국인들이나 태국인들은 이넘의 돼지만 보면 그 어찌 솟아 오르는 식욕을 주체할 수 있으리오? 마포의 돼지 껍데기....쏘주 한잔을 곁들이면 예술이지.....암! (참고.. 태국에선 뭘 먹을까?(태국 맛집) 2008.01.04
쓰나미..그후 3년..태국의 남쪽 바다는.... 2004년 12월 .... 우리는 그 당시 너무나 끔찍한 자연의 대 재앙을 목격했었다. 그리고 그 위대한 자연의 힘앞에 무척이나 크게 좌절을 했었고 그리고 치를 떨며 그저 하늘만 원망했었던 기억이 있다. 무려 30여만명의 목숨을 순식간에 앗아갔던 엄청난 자연의 대재앙.. 말 그대로 맑은 하늘에 날벼락..... .. 낫티의 여행 잡담들 2008.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