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농촌마을을 찾아서..(차이낫) 태국의 서민들은 어떻게 살까? 얼마의 돈을 벌며 어떤 모습으로 그리고 무엇을 먹으며 무슨 꿈들을 가지고 살까? 이에 대한 궁금증은 어쩌면 어행을 하는 가장 큰 목적일지도 모르겠다. 우리와는 다른 현지인들의 사는 모습을 보고 느끼고 체험해 보고 싶어하는 욕구.. 그것 때문에 많은 이들은 배낭을 .. 우리하곤 무엇이 틀리지?(현지문화) 2007.12.16
태국의 소 민속촌인 반콰이(수판부리) 태국의 소(牛)공원 태국의 농경 문화와 더불어 태국의 전통가옥 및 기타 풍물들을 가장 잘 볼수 있는곳 중의 한곳. 우리나라로 친다면 민속촌 같은 곳이다. 방콕에서 북쪽으로 100여키로 떨어진 수판부리에 위치하며 입장료는 어른이 50바트 어린이가 30바트인데..외국인은 무조건 300바트이다. 태국에서.. 태국은 어디가 좋지?(방콕·아유타야) 2007.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