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코르] 킬링필드의 아픔, 왓트마이 (Wat Thmei) 캄보디아의 역사중에 가장 잔인하고 암흑의 시기였던 1975년 부터의 크메르 루즈의 시기에 폴폿에 의해 저질러졌던 대량 학살의 잔해를 볼 수 있는 곳이다. 수도인 프놈펜의 뚜엘슬랭 박물관과 킬링필드에서도 역시 엄청난 학살의 흉터들을 볼수도 있지만 이곳 왓트마이에도 그 당시 시엠리업과 인근.. 캄푸챠 여행 이야기 2008.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