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개의 섬이 만나는 아름다운 비치가 있는 꼬 팍비아(Pakbia) 태국에는 잘 찾아보면 비치가 두개 세개 묘하게 갈라진 해변들이 참으로 많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상식으론 해변이라 함은 비치라 함은 해운대나 경포대 처럼 일자로 쭈욱.... 뭐 그게 일반적인 우리들의 상식일진데.... 태국 여행을 하다보면 우리는 곳곳에서 이런 우리와는 좀 다른 풍경의 특이한 비.. 푸켓·후아힌·끄라비·뜨랑·꼬란타 2008.01.07
누구나 꿈꾸는 천국의섬...크라비 꺼 파라다이스) 우리는 살면서 늘 천국같은 곳을 꿈꾼다. 그리고 남국의 해변을 찾아 떠나는 목적도 대부분 그 천국 같은 곳을 그리며 그 비슷한곳을 찾기 위해서일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인터넷으로 정보도 뒤지고 마음도 단단히 먹고...비행기표도 사고 해서 그곳을 향해 떠나게 되는것인데.... 뭐...개개인에 따라서 .. 푸켓·후아힌·끄라비·뜨랑·꼬란타 2007.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