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낫티가 역마살의 최고수를 만나다.... 1박 2일의 감동적이었던 태국 시골 사람들... 그리고 기인(?)과의 만남.. 낫티는 한번씩 살다가 돈이 인생과 행복의 최고의 목표라고 생각을 하며 살아가는 도시 사람들의 모습이 질리고 버거우면 종종 태국의 시골 마을을 찾곤 한다. 아직까지 그곳의 사람들은 물질적으론 분명히 우리보단 가난하지만 .. 우리하곤 무엇이 틀리지?(현지문화) 2010.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