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민족의 아이들을 보며 되새기는 행복의 기준 필자가 태국의 쌍클라 부리를 여행하면서 가장 크게 느꼈던 부분이 하나가 있을것인데 그것은 몬족과 카렌족 아이들이 자연을 벗삼아 노는 모습일 것이다. 그저 산에서 맨발로 뛰어놀고 그리고 개천에서 멱을 감고 하는 그 모습... 물론 이곳이 현대 문명으로 개발이 되어 지지 않아서 어쩌면 이들은 .. 낫티의 여행 잡담들 2008.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