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느끼는 월드컵...그리고 한국인의 저력 태국인들도 놀란 한국의 축구 이야기.. 며칠전 낫티가 이싼 지역을 여행을 하다가....그리스와 대결을 앞둔 바로 전날.... 도저히 월드컵만은 시골에서 쓸쓸히 볼수 없다 싶어서 1,000킬로를 운전을 하여 한국인들이 좀 더많은 파타야로 부랴 부랴 내려 왔었다.... 그리고 여기 저기 한인들이 모여있는 식.. 낫티의 여행 잡담들 2010.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