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타야의 누워있는 와불..왓로까야수타 태국의 여행 엽서에 단골메뉴로 등장하는 누워있는 불상이 있는 아유타야의 유적이다. 시암왕국의 수도였던 야유타야의 또 다른 느낌을 접해 볼수 있는곳. 관람시간은 20분이면 족하다. 아유타야의 왕궁터 뒷편에 있으며 입장료는 없다. 누워있는 대형 와불 우리나라에는 볼 수 없는 불상의 양식이다. .. 태국은 어디가 좋지?(방콕·아유타야) 2008.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