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에가면 태국이 있다.(안산시 원곡동 다문화거리) 한국에서 느끼는 태국의 맛.. 사람이란 동물은 참으로 간사하다.. 낫티의 경우엔 태국에 있을때는 한국음식이 그리워 무작정 맛있는 한식을 찾아 떠돌게 되더이만 한국에 들어와 있으니 이젠 태국의 그 알싸한 신맛과 매운맛들이 그리워서 이곳 저곳을 기웃거리게 된다. 이 얼마나 야비.. 태국에선 뭘 먹을까?(태국 맛집) 2012.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