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땅끝마을 두번째 이야기 태국의 국경인 라농국경을 통해서 다녀 올 수 있는 미얀마 땅끝마을 이야기 두번째이다. 역시 이곳은 낫티의 데이투어로만 가능하며 태국과는 또 다른 색다른 풍물과 사람들을 만나볼 수 있다라는 즐거움이 있다. 흥미가 있으신 분들은 이메일로 낫티에게(chanyongg@yahoo.co.kr)...귀뜸해 주삼~ 미얀마 땅끝.. 미얀마 여행 이야기 2007.12.15
낫티가 만났던 최고의 골프장(안다만 골프 클럽) 아직도 태국엔 아니 미얀마엔 환상적이고 조용한 18홀 코스가 존재한다. 이제 태국은 말 그대로 골프 투어의 천국이 되어 버린지 오래다. 그말은 곧 뒤집어 말한다면 이젠 앞뒤로 한국 사람들을 마주치지 않는 골프장이 거의 없다는 얘기로도 해석될 수 있겠다. 심지어 겨울 시즌엔 치앙마이행의 비행.. 환상의 라운딩(태국의 골프장) 2007.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