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은 지금 사재기가 극성입니다. 2008년 새해를 맞이한 태국의 국민들은 그리 썩 이번해가 희망 차지가 않는듯 합니다. 1월1일 ..지병으로 고생을 한 푸미폰 국왕의 누나가 사망을 한데 이어서 각종 유력 예언가들이 태국의 미래에 대해서 그리 썩 좋지 않은 전망들을 내어 놓았기 때문이지요... 거기에 쿠테타로 �겨난 탁신의 세력들이.. 낫티의 여행 잡담들 2008.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