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남은 스노클링의 천국인 무코쑤린 태국의 국립공원들 중에서도 가장 자연 친화적이고 아름다운 바다를 가지고 있는 안다만해의 군도이다.총 5개의 섬과 두개의 암초로 이루어진 작은 섬이며 11군데의 스노클링 포인트와 5군데의 다이빙 포인트를 가지고 있는 산호와 열대어들의 천국이다. 이곳을 방문한 태국 공주가 이곳은 자연 그대.. 푸켓·라농·쑤린이야기 2008.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