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도 오늘 열심히 우리팀을 응원을 했습니다. 오늘 한국팀의 마지막 경기가 아쉽게 끝이 났습니다.. 우루과이와의 16강전.... 참으로 많은 아쉬움이 교차하는 경기였습니다.. 낫티도 늘 그랬듯이 주변의 태국 친구들 다 모아 놓고 다 함께 아시아 대표팀은 한국팀을 목이 터져라 응원을 했구요... 이번 고비만 넘어 가면 4강까지도 갈 수 있다는 희망.. 낫티의 여행 잡담들 2010.06.27